북한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미녀군단'으로 유명세를 탄 북한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선수단이 여자 프리 콤비네이션 4위로 마감했다.
23일 오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여자 프리 콤비네이션 결승전에서 최종 점수 83.2667점으로 4위를 차지했다.
중국이 94.9667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일본
*북한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여자 프리 콤비네이션 4위 [인천아시안게임]
북한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선수단이 여자 프로 콤비네이션에서는 4위에 만족했다.
‘미녀군단’으로 화제를 모은 북한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선수단은 23일 오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여자 프리 콤비네이션 결승전에서 최종 점수 83.266
북한 선수단, 인천서 메달 퍼레이드 [인천아시안게임]
북한 선수단이 인천에서 금메달 퍼레이드를 이어가고 있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 참가한 북한 선수단은 23일 오전 현재 금메달 3개·은메달 3개·동메달 4개로 종합순위 5위를 마크하며 10위 진입 목표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북한의 괴력은 역도에서 발휘되고 있다. 23일까지 진행된 남녀 역도 6종
미녀 선수단으로 화제를 모은 북한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선수들이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선전했다.
북한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은 22일 규정종목 83.3914점에 자유종목 83.7333점을 더한 총 167.1247점으로 중국과 일본에 이어 동메달을 획득했다. 2006년 도하, 2010년 광저우에 이어 3연속 동메달이다.
이날 인천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