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홀은 모바일게임 개발사 ‘레드사하라스튜디오’를 인수를 마무리 했다고 12일 밝혔다.
레드사하라는 모바일 RPG ‘불멸의 전사’와 ‘불멸의 전사2’, 전략게임 ‘워레인’으로 알려진 게임 개발사다. 게임 제작과 서비스, 운영 등의 노하우를 모두 경험했으며 현재는 온라인게임 ‘테라’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블루홀
레드사하라 스튜디오는 오는 27일까지 자사의 모바일 전략 RPG '불멸의 전사 II:위너스'에 대한 '비공개 시범 테스트(LBT)'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LBT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되며, 테스트를 신청하는 모든 유저에게는 LBT 테스터 추첨 자격과 함께 정식 오픈 때 사용할 수 있는 쿠폰도 제공한다. 테스트 참가자 중
레드사하라 스튜디오는 모바일 전략 RPG ‘불멸의 전사’의 아이템 뽑기 확률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많은 유저들이 현금 결제를 통해 직접 구매하는 상품인 만큼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합리적인 운영이라는 판단에 따른 결정이다.
회사측은 48시간마다 제공되는 무료 뽑기의 경우에도 유료 뽑기와 동일한 확률이 적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레드사하라 스튜디오는 모바일 전략 RPG ‘불멸의 전사 시즌3:드로이안’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시즌3 버전은 ‘드로이안의 습격’을 테마로 신규 영웅 드로이안 종족의 독특한 개성이 게임 내 구현됐다. 또한 소규모 파티를 넘어 자신이 보유한 모든 영웅을 전투에 동원해 진행하는 ‘드로이안 침공’이 추가
레드사하라 스튜디오는 모바일 전략 RPG ‘불멸의 전사’ 공식 홍보모델로 걸그룹 헬로비너스를 발탁하고 TV CF 티징 영상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티징 영상은 정식 TV CF 런칭에 앞서 광고 촬영 현장을 선공개한 것으로 헬로비너스의 멤버들이 등장해 6인 6색의 매력을 뽐낸다. TV CF는 오는 12일부터 공중파와 케이블을 통해 정식 방영될
모바일 게임 스타트업인 하울링소프트가 케이큐벤처스로부터 10억원을 투자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하울링소프트는 1인칭 슈팅게임(FPS) ‘서든어택’을 초기 단계부터 기획하고 성장시킨 핵심 멤버들이 시작한 스타트업이다. 회사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올 상반기 3D 기반의 디펜스형 밀리터리 FPS 게임인 ‘샌드스톰(Sand Storm)’을 출시할 예정이다.
케이큐브벤처스가 모바일 게임 스타트업 레드사하라 스튜디오에 4억원을 투자했다고 18일 밝혔다.
레드사하라 스튜디오는 웹젠의 대형작들을 함께 성공시킨 인력들이 독립해 세운 게임 스타트업이다. 레드사하라의 이지훈 대표는 웹젠의 퍼블리싱 그룹장, 해외사업실장으로서 웹젠의 글로벌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전두지휘 했으며, 박정석 이사는 배터리온라인, R2와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