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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국경 차르에 호먼 전 ICE 국장대행 지명
    2024-11-11 15:36
  • “‘불법 이민 반대’ 머스크, 알고 보니 미국서 가장 성공한 ‘불법 체류자’”
    2024-10-27 15:12
  • "운전 안 했다" 음주 사망사고 낸 뒤 발뺌하던 30대…결말은 '구속영장'
    2024-10-03 00:44
  • 끝내 복귀 안한 '가사관리사'...더 짙어진 브로커의 그림자
    2024-09-26 17:16
  • [종합] 첨단분야 ‘톱티어 비자’ 신설...우수인재 유치·동반가족 정주 유도
    2024-09-26 13:30
  • AI‧로봇‧양자기술‧우주항공 첨단분야 고급인재 유치…‘톱티어 비자’ 신설
    2024-09-26 10:02
  • 트럼프 “개·고양이 먹는다” 거짓선동 이어 스프링필드 이민자 대거 추방 표명
    2024-09-15 08:44
  • [미국 대선 TV토론] 트럼프 “내 덕분에 석유산업 활성화, 바이든 때문에 유가 치솟아”
    2024-09-11 10:52
  • [미국 대선 TV토론] 트럼프 “해리스 이민정책, 미국 경제 파탄”
    2024-09-11 10:22
  • 나경원 "외국인 가사관리사, 최저임금 차등적용은 '합리적 차별'"
    2024-08-28 10:44
  • '유어 아너' 김명민, 손현주 살인 영상으로 반격…자체 최고 시청률 달성
    2024-08-28 08:05
  • 숭례문 지하도서 청소 노동자 살해한 70대 중국 동포…구속 기소
    2024-08-23 19:32
  • 리디, ‘우주라이크소설’ 인기 작품 종이책 출간
    2024-07-29 09:24
  • 대학 유학생인증 완화…불법체류율 기준 '신입생→재적생', 전문대 분리 평가
    2024-07-21 14:01
  • 전문 외국인력 11.4% 출입국관리법 위반...관리 실태 미흡
    2024-07-16 16:08
  • “트럼프 감세 영구화”...미 공화당, 대선 앞두고 정강 정책 공개
    2024-07-09 15:26
  • 경찰 피해 달아나던 20대 스리랑카인…몇 시간 뒤 주검으로 발견
    2024-07-07 16:02
  • 380만 원 디올백, 원가는 8만 원?…장인 아닌 필리핀 불법체류자 작품
    2024-06-14 14:15
  • 경기도 특사경, 짝퉁 보관·유통 대형 창고 등 위조상품 '대거 적발'
    2024-05-28 12:00
  • 서류상 존재하지 않는 아이들…표류하는 '보편적 출생등록제' [있지만 없는 외국인 유령아동④]
    2024-04-1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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