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정(法頂) 명언
“홀로 사는 사람은 고독할 수는 있어도 고립되어서는 안 된다. 고독에는 한계가 따르지만, 고립에는 관계가 따르지 않는다.”
속명은 박재철(朴在喆). 불교 승려이자 수필가다. 무소유(無所有)의 정신으로 잘 알려진 그는 수십 권의 저서를 통해 자신의 철학을 널리 전파했다. 1954년 효봉 스님의 제자로 출가해 조계산 송광사에 산내 암
☆ 앤 멀케이 명언
“고객과 함께 만나는 시간을 가져라.”
제록스 회장 겸 CEO(최고경영자·재임 2001~2009)다. 재임 중 연간 17억 달러의 비용을 절감하고, 2만5000개의 일자리를 줄이며, 23억 달러의 비핵심 자산을 매각해 제록스의 장기 부채를 줄이는 구조조정을 명령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그녀를 ‘주목해야 할 50명의 여성’ 중 한 명으
☆ 프리다 칼로 명언
“나는 내가 처한 현실을 그린다. 내가 아는 것이라고는 스스로 필요하기 때문에 그리며, 별 생각 없이 그저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대로 그린다는 것이다.”
1970년대 페미니스트들의 우상이었던 멕시코 출신 화가. 21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민중벽화의 거장 디에고 리베라와 결혼했다. 교통사고로 몸을 심하게 다쳐 평생 30여 차례의 수술
☆ 프리드리히 1세 명언
“과인은 국가에서 첫째가는 심부름꾼이다.”
신성로마제국(독일) 황제. 붉은 턱수염 때문에 ‘붉은 수염’이라 불렸다. 완벽한 무장(武將) 자질과 예리한 웅변술을 갖춘 그는 새로운 제국제후(帝國諸侯) 시대를 연 황제로 평가받는다. 십자군을 거느리고 소아시아 원정 중 강을 건너다 익사해 오늘 세상을 떠났다. 1122~1190.
정미홍 전 아나운서의 ‘목숨 내놓겠다’ 발언이 9일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맞불을 놓았다.
신동욱 총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정미홍 전 아나운서의 목숨 내놓겠다’ 발언을 겨냥해 “탄핵 인용 시 정미홍은 목숨을 걸었지만 저는 태극기에 ‘문재인 불가’ 혈서를 SNS에 공개하겠다”며 “탄핵기각 100% 태극기 알고
북한의 걸그룹 ‘모란봉악단’이 화제다. ‘165㎝, 50㎏’이 기본 신체조건이란다. 악단에 들어가면 결혼은 물론 연애도 하면 안 된다.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이들은 파격적인 의상과 세련된 퍼포먼스로 관중을 압도하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런데 모란봉악단은 우리의 걸그룹 ‘소녀시대’와 유사한 콘셉트로 논란이 일기도 했다. 미국의 CNN은 모란봉악단의
학교 다닐 때 죽고 못 살던 친구가 하나 있다. 한동네에서 태어나 유치원·초등학교·고교까지 함께 다니며 세월과 인연을 켜켜이 함께 쌓아온 그런 친구다. 그러다 보니 필자가 그 친구의 인생사에 정통한 것도 당연한 노릇. 친구는 나이 칠십이 넘어 나중에 자기 인생의 구구절절 스토리를 책으로 남기고 싶은데, 당연히 작가는 필자라고 말할 정도다. 농반진반의 얘기지
지난 8일 서울 홍대 정문에서 300m 가량 떨어진 이슬포차 야외 테라스에서 난데없이 비보이들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슬포차는 하이트진로의 소주 브랜드 참이슬이 매년 홍대 인근에 문을 여는 소주 팝업스토어다.
이곳을 찾은 주당들은 디제잉과 비보이 퍼포먼스의 음악을 무선 헤드폰으로 들으며 몸을 움직였다. 이슬포차는 금새 전세계적 트렌드인 사일런트 파티(Si
정대용
세월호 유가족에 비난 댓글을 올린 뮤지컬 배우 이산에 동조해 물의를 일으킨 영화 배우 정대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대용은 최근 영화 '해무'에서 비중이 크지 않은 조선족 중 한 명으로 출연했다. 2001년 임순례 감독의 작품 '와이키키 브라더스'에서 어린 민수역으로 출연한 후 지금까지 한국 영화계에 조연·단역 급으로 꾸준히 활동해왔다.
돈낭
VJ특공대의 돼지 특수부위 특집이 네티즌에게 화제다.
7일 KBS 2TV 'VJ특공대'에선 콜라겐 가득 쫄깃한 맛의 돼지 꼬리 구이부터 먹을수록 중독되는 돼지 부속까지 아는 사람만 먹는다는 돼지 특수 부위가 소개됐다.
각종 돼지 부속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인기다. 돼지 위, 자궁, 염통, 막창 등 8가지 다양한 부위가 한데 모여 나오는 부속모둠
필자는 직업군인으로서 젊은 시절에 전·후방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군대생활을 했다. 따라서 아이들도 필자의 이동에 따라 여러 곳을 전전하면서 학교를 다녀야 했다. 그 부분이 부모로서 늘 미안했다. 그래도 다행히 공부를 곧잘 해 재수, 삼수라는 걸 모르고 대학에 들어갔다. 그런 아이가 대학 졸업을 불과 한 학기 남겨놓고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다녀오겠다며 훌쩍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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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기복은 친구의 신뢰를 시험한다”고 로마 정치인 마르쿠스 키케로가 말했는데 필자가 바로 그 시험에 걸려 넘어졌다. 그 속죄를 하기 위해 어리석은 말로 상처를 주어 잃어버린 친구를 애타게 찾고 있다.
1980년 필자는 직장을 나가면서 대학을 다녔다. 그 친구도 같은 대학에 다니면서 가난을 벗 삼아 공부하는 동병상련
굳이 전문가나 애호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한 번쯤 그 이름을 들어봤음직한 우리 야생화, 이름을 들어봤기에 많은 이들이 직접 만나보기를 원하는 우리 야생화를 꼽는다면 아마 금강초롱꽃이 가장 앞 순위에 들 것입니다.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말이 있던가요. 우리나라에만 자생하기에 가장 한국적이라고 말할 수 있고, 식물학적으로 희귀하기에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