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큐어는 ‘콜드체인 컨소시엄’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를 최적의 상태로 유통할 수 있는 정온 배송 시스템을 구축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이큐어는 물류 유통 및 자금을 담당하면서 백신 및 코로나 치료제의 정량 온도, 운송 정보 등을 컨소시엄에 제공한다. 컨소시엄에 참여한 콜드체인 전문 기업들은 정온 보관과 패키징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확보 소식이 들려오면서 까다로운 백신 운송 조건을 맞출 국내 운송 업체들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자체적으로 의약품 운송 인프라를 갖춘 동아제약그룹의 용마로지스나 GC녹십자랩셀뿐 아니라 경남제약, 아이큐어 등 자체 인프라는 없지만 전문 운송 업체와 손잡고 백신 운송에 진출하려는 업체도 눈에 띈다.
정부는 국제백신협약인 ‘코백스 퍼
설 명절을 전후해 외국계 기업의 채용이 줄을 잇고 있다.
9일 취업포털 스카우트에 따르면 9일 메트라이프생명, 미쉐린 코리아, 한국오라클 등 외국계 기업이 설 명절을 전후해서 채용을 진행중이다.
◆메트라이프생명 한국 본사에서는 영어에 능통한 신입사원을 이달 16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Compliance specialist/Execut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