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가 와콤 EMR 스타일러스 펜이 탑재돼 있는 펜 기반 타블렛 ‘비보탭 노트 8(VivoTab Note 8)’을 CJ몰을 통해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비보탭 노트 8’은 IPS HD 디스플레이와 인텔 아톰 프로세서 Z3740 쿼드코어 를 탑재한 얇고 가벼운 윈도우 8.1 타블렛PC이다. 무게가 380g 불과할 뿐만 아니라 한 손으로
미국의 소비자전문지 컨슈머리포트는 3일(현지시간) 넥서스10이 9~10인치 태블릿PC 부문 성능 평가에서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넥서스10은 삼성이 생산하는 구글의 레퍼런스 태블릿PC다. 이 제품은 휴대성과 터치반응, 디스플레이 등에서 가장 높은 ‘최고(Excellent)’평가를 받았다. 사용편의성과 범용성에서도 ‘매우 좋음(Very Good)’으로
마이크로소프트(MS)와 인텔이 손잡고 생산한 태블릿PC의 생산이 지연되면서 애플과의 경쟁에서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MS와 인텔은 632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태블릿PC 시장에서 애플에 대항하기 위해 새로운 운영체제(OS)인 윈도8을 탑재한 12종의 태블릿PC를 선보였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현재 5개 모
에이수스(ASUS)가 새로 출시된 윈도8 운영체제에 맞춰 신 기능으로 무장한 노트북과 모바일 디바이스를 발표했다.
에이수스는 22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신제품 출시 발표회를 열고, 노트북 4종과 태블릿PC 1종 등 5가지 제품을 국내 공개했다. 이날 선보인 제품들은 이동성을 중시한 디자인과 윈도8 운영체제 만족도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멀티터치 기능을 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