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의 비비고가 영국 정재계 VIP들을 초청해 한식을 알렸다.
비비고는 30일(현지시각) 런던 빅토리아 앤 알버트 박물관에서 런던올림픽 조직위원장인 세바스찬 코 남작을 비롯한 300여명의 VIP를 초청, 비비고 한식 만찬을 선보여 갈채를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비비고는 강레오 비비고 런던점 총괄셰프와 김소희 셰프가 특별히 개발
CJ푸드빌의 비비고가 강레오 셰프와 함께 손잡고 런던에 진출한다.
CJ푸드빌은 오는 7월 개장하는 비비고 런던 1호점의 총괄 셰프로 푸드라이프스타일 채널 올리브의 요리 오디션 프로그램 마스터셰프 코리아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강레오 셰프를 영입한다고 7일 밝혔다.
강 셰프는 향후 비비고 런던에서 근무하면서 기존 비비고 메뉴를 현지 입맛에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