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 석산에서 토사 붕괴 사고가 벌어져 작업자 세 명이 매몰됐다. 이에 삼표산업은 “피해를 입은 사고자와 가족 여러분께 사죄드린다”며 향후 관계 기관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삼표산업은 29일 입장문을 내고 “삼표산업 양주석산에서 발생한 토사붕괴 사고와 관련해 피해를 입은 사고자 분과 가족 여러분께 깊이 사죄 드린다”고 밝혔다.
삼표산
지난 15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 배수지 내 상수도관 공사장에서 작업을 하던 7명이 닷새간 중부지방에 집중된 장맛비 영향으로 수몰돼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오전 사고 현장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사고자 가족이 현장소장에게 항의를 하다 경찰의 제지를 받고 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지난 15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 배수지 내 상수도관 공사장에서 작업을 하던 7명이 닷새간 중부지방에 집중된 장맛비 영향으로 수몰돼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오전 사고 현장에서 사고자 가족들이 구조소식을 기다리며 사고현장을 바라보고 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지난 15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 배수지 내 상수도관 공사장에서 작업을 하던 7명이 닷새간 중부지방에 집중된 장맛비 영향으로 수몰돼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오전 사고 현장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사고자 가족이 현장소장에게 항의를 하다 경찰의 제지를 받고 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지난 15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 배수지 내 상수도관 공사장에서 작업을 하던 7명이 닷새간 중부지방에 집중된 장맛비 영향으로 수몰돼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오전 사고 현장에서 사고자 가족들이 구조소식을 기다리며 사고현장을 바라보고 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