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해 12월 17일부터 31일까지 사회복지시설 5개소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하나대투 IB부문은 지난 3년 동안 사랑 나눔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재원으로 본부별 자매결연을 맺어온 사회복지 시설을 후원하고 있다.
특히 하나대투증권은 사내 임직원으로 구성된 아마추어 음악동아리 을지로밴드를
하나대투증권 IB부문의 사내 락(ROCK)음악 동호회인 ‘을지로밴드’가 12월 3일 하나대투증권 여의도 본사 한마음홀에서 ‘사랑나눔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하나대투증권이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설원복지재단 안양의집, 영등포 푸른공부방, 상계등 사랑의집 등 노인·아동청소년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마련한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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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 IB(투자은행)부문 사내 음악 동호회인 을지로밴드가 내달 3일 하나대투증권 여의도 본사에서 ‘사랑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 연말 불우이웃도 돕고 기능 재부 차원에서 마련된 첫 직장인 밴드 콘서트 행사인 것.
18일 업계에 따르면, 하나대투증권 IB부문의 사내동아리 을지로 밴드는 내달 콘서트 개최를 위해 입장권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 공연
농심이 10년간 1만명의 경제 꿈나무를 심었다. 연구개발, 생산, 마케팅, 해외사업 등 다양한 사업영역에서 일해온 농심의 임직원들이 자신의 지식을 학생들에게 가르쳐주자는 취지에서 시작한 학생경제교육의 발자취다. 이 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서울 대방초등학교 등 총 6개 학교 1만여명의 학생들에 달할 정도다.
농심은 올해도 9일부터 어린이경제교육을 실시한다.
11일 SBS ‘생방송 인기가요’를 대신해 방송한 ‘사랑나눔콘서트’가 저조한 시청률 성적으로 아쉬움을 샀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사랑나눔콘서트’는 3.6% 성적을 내는데 그쳤다. 이날 방송은 가수 아이유와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의 사진 해프닝이 일어난 하루 뒤로 아이유의 공식석상 등장에 귀추가 주목된바 있다.
‘인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