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취약계층 위해 성금‧기부 물품 모아
서울 서대문구가 15일붙처 내년 2월 14일까지 3개월간 ‘2025 희망온돌 ᄄᆞ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추진한다.
서대문구는 이 기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관내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성금과 기부 물품을 모은다.
이 성금과 물품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공적 지원 대상이 아니거나 긴급 도움이 필요한 이들
계룡건설이 희망 나눔캠페인 성금을 내며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계룡건설은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린 ‘희망 2023 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 성금 3억 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희망 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불우한 이웃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한 성금 모금 운동이다. 계룡건설은 매년 꾸준히 캠페인에 동참해오
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 사랑의열매 홍보대사 방송인 박수홍(왼쪽부터), 김연순 사랑의열매 사무총장, 예종석 사랑의열매 회장,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 윤영석 서울 사랑의열매 지회장이 제막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날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연말연시 이웃돕기 캠페인 ‘희망 2021 나
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 사랑의열매 홍보대사 방송인 박수홍(왼쪽부터), 김연순 사랑의열매 사무총장, 예종석 사랑의열매 회장,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 윤영석 서울 사랑의열매 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날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연말연시 이웃돕기 캠페인 ‘희망 2021 나눔 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전국 각지에 마련된 '사랑의 온도탑' 제막을 시작으로 '희망 2019 나눔캠페인'에 돌입했다.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열린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윤영석 서울시 정부1부시장, 홍보대사 이연복 요리사 등 참석자들이 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공동모금회는 내년 1월 31일까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전국 각지에 마련된 '사랑의 온도탑' 제막을 시작으로 '희망 2019 나눔캠페인'에 돌입했다.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열린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윤영석 서울시 정부1부시장, 홍보대사 이연복 요리사 등 참석자들이 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공동모금회는 내년 1월 31일까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전국 각지에 마련된 '사랑의 온도탑' 제막을 시작으로 '희망 2019 나눔캠페인'에 돌입했다.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열린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윤영석 서울시 정부1부시장, 홍보대사 이연복 요리사 등 참석자들이 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공동모금회는 내년 1월 31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