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세월호 인양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가운데 JTBC '뉴스룸'의 엔딩곡으로 신용재의 '사랑하는 그대여'가 선곡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엔딩곡으로 신용재의 '사랑하는 그대여'가 선택됐다.
'사랑하는 그대여'는 세월호 참사로 희생당한 단원고 학생이었던 故 이다운 군이 작사ㆍ작곡한 곡으로, 신용재
19일 온라인에서는 김구라 공황장애와 함께 이명박 구름 같은 이야기, 천우희 수상소감, 북한 인권 ICC 회부 결의안 등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외에도 금감원 소비자경보 발령, 백악관 소니 해킹 심각한 안보 현안, 여성연합 성명 발표 논란, 신용재 light, 인천서 대형 상수도관 파열, 미국 쿠바 국교정상화 등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네티
세월호 참사 희생자 고 이다운 군의 자작곡 ‘사랑하는 그대여’가 멜로디 유사 논란을 매듭지었다.
앞서 고 이다운 군의 자작곡 ‘사랑하는 그대여’가 가수 신용재의 목소리로 세상에 알려지자 민트소년은 자신이 만든 ‘자장가’라는 곡과 후렴 멜로디와 가사가 똑같거나 비슷하다는 주장을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자장가’는 내가 작년 8월에 쓰기 시작해 9월
故 이다운 사랑하는 그대여
고(故) 이다운 군의 유작 '사랑하는 그대여'가 공개된 가운데 유족 측이 음원 수익금으로 세월호 참사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학생들을 위해 노래비와 추모비 건립을 추진한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다운 군 유족측은 "사랑하는 그대여 음원의 수익금으로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의 이름을 적어 단원고와 팽목항에 노래비와
신용재 사랑하는 그대여 이다운
꿈을 펼쳐보지도 못하고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한 소년의 꿈을 소년이 평소 좋아하던 가수가 이뤄냈다.
세월호 침몰 사고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단원고 故이다운 군의 유작 '사랑하는 그대여'가 30일 정오 공개됐다.
'사랑하는 그대여'는 싱어송라이터가 꿈이었던 고 이다운 군의 미완성 자작곡으로 생전에 꿈을 못 이룬 안타까움
꿈을 펼쳐보지도 못하고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한 소년의 꿈이 이루어졌다.
세월호 침몰 사고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단원고 故이다운 군의 유작 '사랑하는 그대여'가 30일 정오 공개됐다.
'사랑하는 그대여'는 싱어송라이터가 꿈이었던 고 이다운 군의 미완성 자작곡으로 생전에 꿈을 못 이룬 안타까움에 故이다운 군의 유족들이 이제라도 그에 꿈을 이뤄주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