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산, 2분기 영업익 85억 원…전년比 73.2%↓
△ 아이에스동서, 3054억 규모 대원3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수주
△ 효성화학, 2분기 영업익 496억 원…전기比 98.8%↑
△ 에이프로젠, 200억 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증
△ 롯데케미칼, 2795억 원 규모 롯데첨단소재 주식 취득
△ 평화홀딩스, 103억 원 규모 평화산업 주식 취
[종목 돋보기] 사조동아원이 전날 상장한 해태제과지분 20만2500주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태제과는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이에 사조동원의 지분 가치도 두배이상 늘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에 따르면 사조동아원은 해태제과식품 주식을 단순투자 목적으로 20만200주 보유하고 있다. 지분율은 1.54%이며, 장부가액은 25억원
△동아지질, 107억원 규모 지하철 9호선 건설공사 계약
△유화증권, 윤장섭 명예회장 4만426주 장내매도
△LIG넥스원, 한화탈레스 등에 596억원 선급금 지급 결정
△동원수산, 50억 사모 CB 발행 결정
△사조해표, 계열사 사조바이오피드에 68억 채무보증 결정
△삼성전기, 오는 26일 1분기 실적 발표 공시
△성보화학, 윤장섭 명예회장이 3만주 장내매
사조그룹은 동아원이 ‘사조동아원’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사조그룹의 가족으로 새 출발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워크아웃 개시 3개월 만에 조기 졸업에 성공한 사조동아원은 사조그룹 계열사로서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그룹의 신(新) 성장동력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앞서 사조그룹은 이번 인수를 통해 그룹의 외형확장과 수직계열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
지난달 화인코리아를 인수한 사조그룹이 본격적인 재무 지원에 나섰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사조오양은 계열사인 사조화인코리아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사조화인코리아의 주식 7만주를 125억8803만원 규모에 취득한다고 전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7.48%에 해당하며 취득 후 소유지분비율은 50%이다. 주당발행가액 17만9829원이
사조그룹은 국내 대표적 수산·식품 전문 기업집단이다. 창업자인 주인용 회장(1978년 타계)이 1971년 3월 설립한 원양어업 회사 사조산업(시전사)을 모태로 성장했다. 시전사는 창립 첫해 현재의 ‘사조산업’으로 이름을 바꿨다. 1973년 본격적인 원양어업에 나서며 동원산업과 함께 참치 원양어업 사업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 사조산업은 1980년 이후부터 회
△NI스틸, 4분 영업익 30억6000만원…전년比 127% ↑
△톱텍, 395억 규모 아몰레드장비 공급계약 체결
△에이텍, 조달청과 24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비트컴퓨터, 의료기기 정보연동 관련 특허권 취득
△한전, 지난달 전력판매수입 4조4535억…전년比 8%↑
△에버테크노, 22억 규모 초정밀 스테이지 공급 계약 체결
△동아제약, 지난해 영
△유니켐,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 결정.
△우리기술투자, 주가 안정 도모 및 임직원에 대한 성과 보상을 위해 9억9530만원 규모의 자사주 370만주 장내취득 결정.
△쏠리테크,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9억5400만원 규모의 자사주 40만주 장내취득 결정.
△톱텍, 태양열 전지판 검사장치에 관한 특허권을
사조그룹은 신수종 사업인 축산사업강화를 위해 하림계열의 계육전문회사인 육성을 인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조그룹은 신수종 사업으로 축산분야와 육가공 식품사업을 선정하고 대규모 투자를 진행 중이다. 현재 사조그룹은 사료제조업체인‘사조바이오피드’와 계육가공업체인 ‘사조아성’을 운영하고 있다. 앞서 지난 2월에는 계열회사인 사조대림이 글로벌 농업식품기업 ‘
사조대림은 축산사업 부문의 도축, 가공, 유통, 판매 등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세계적인 곡물, 사료, 축산 및 식품기업인 카길사의 국내 자회사 카길애그리퓨리나와 MOU(전략적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조그룹은 2011년 신수종 사업으로 축산분야와 육가공 식품사업을 선정하고 대규모의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사조대림이 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