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업이 복지 확대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사회적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복지를 늘릴 수 있다는 의미다.
조영복 사회적기업학회장은 25일 오후 서울 중구 연세재단 세브란스 빌딩에서 열린 ‘2015 제1차 사회적기업학회 토론회’에서 “무상복지의 한계로 증세를 통한 복지재원 조달에 사회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사회적 기업이 사회문제
코스콤은 12일 개최한 임시주주총회에서 노희진 신임 감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노 신임 감사는 부산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조지아대학(University of Georgia)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자본시장연구원에서 다년간 재직하며 선임연구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대우증권과 LG생활건강 감사위원장, 증권회사 사외이사 등을 두루 거쳤다.
코스
SK행복나눔재단은 ‘사회적기업 학회’가 12일 오후 종로구 인사동 소재 숭실사이버대학교에서 창립 총회를 개최하고 전격 발족했다고 13일 밝혔다.
사회적기업 학회는 사회적기업의 능동적인 생태계 조성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공감하는 교수 및 연구진들이 대거 참여했다.
사회적기업 학회는 내년 5월 창립기념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콜로키움 개최, 사회적기업 연
홍기호 사회적기업학회 부회장이 29일 낮 12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세계적 봉사단체인 국제로타리 제3640지구 2012-13년도 총재 취임식을 갖는다. 홍 신임 총재는 2010년도 국제로타리 3640지구 기획위원장을 지냈다. 한국사회적기업학회 부회장, 한국원자력산업회의(KAIF) 감사로 재직 중이다. 홍 총재는 “올해 지구 슬로건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