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대학교(총장 윤준호)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시행하는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이 높은 교육성과와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여주대에 따르면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 시행 후 취업률은 2월 19일 현재 88.3%에 달하고 있다. 여주대는 이 같은 여세라면 올해는 최종 90% 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과 동국대는 11일 동국대 본관에서 '청년창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와 동국대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을 통해 우수한 청년창업자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창업 강좌 및 멘토링 등 공동 창업지원 프로그램 추진, 실무형 인재양성을
중소기업청은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 신규 참여 대학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은 대학과 중소기업 협회ㆍ단체간 협약을 체결하고, 맞춤형 기술인력을 양성해 중소기업 취업을 연계하는 것이 골자다. 올해는 3개 대학을 추가로 신규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대학의 경우 프로그램 운영비용으로 연간 2억원 내외를 최대 3
중소기업청은 일반대 이공계열 4학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3년부터 산학협력 우수 전문대학과 중소기업 협ㆍ단체간 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이다. 기술인력 교육ㆍ양성 및 취업 연계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처음 지원대상을 일반대로 확대해 추진한다.
사업참여를 원하는 일반대는 오는 14
중소기업청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에 신규 참여를 원하는 전문대학을 신청ㆍ접수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신규 선정은 2~3개 전문대학이 될 예정으로, 선정되면 산학맞춤교육, 현장실습, 1팀-1프로젝트 등 산학프로그램 비용으로 대학별 연간 2억원 내외, 최대 3년간 지원받게 된다. 신청대상은 산학협력 지원 인프라
중소기업청은 올해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 신규 참여학교로 한양여대, 영진전문대, 여주대 등 3개 학교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학협력 우수 전문대학과 중소기업 관련 협회ㆍ단체 또는 개별 중소기업을 연계해 공동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중소기업 맞춤형 기술인력을 양성해 참여기업에 취업시키는 것이 목표다. 지난해 처음 도입돼 총
중소기업청은 ‘2014년 산학맞춤 기술인력양성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전문대학을 오는 27일부터 3월 21일까지 신청ㆍ접수를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학협력 우수 전문대학과 중소기업 관련 협회ㆍ단체 또는 개별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기술인력을 양성하고 맞춤 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처음으로 시작됐다.
사업 신청대상은 산학협력 인프라
중소기업청은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전문대학을 22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신청·접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 관련 협·단체 또는 중소기업·대학·졸업예정 학생 간 취업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이 원하는 기술인재를 양성해 맞춤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신청대상은 산학협력 인프라 환경이 조성돼 있고 우수한 학생 유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