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콘테크, 최대주주 변경 주식 양수도 계약 체결
△종근당, 임원 오대규 100주 장내매수
△SK, SK임업 주식 400만주 장외취득
△삼화네트웍스, JTBC와 120억 규모 계약 체결
△인터로조, 535만주 무상증자
△한글과컴퓨터, 단말 장치 개체 색상 변환 특허취득
△SBI모기지, 계열사 임원 4명 5만여주 장내매수
△톱텍,
한국거래소가 '대구지역 상장법인 서울 합동IR'을 개최한다.
거래소는 지방 소재 상장법인 정보제공 확대를 위해 대구시 및 대구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오는 16일 서울사옥 신관 21층 대회의실에서 이번 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IR에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DGB금융지주, 삼익THK와 코스닥시장 상장사 엘앤에프, 에스앤에스텍, 삼보모토스
셋톱박스 제조업체 셀런이 워크아웃을 신청했다는 소식에 한글과컴퓨터가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31일 오후 2시 현재 셀런은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해 85원(14.66%) 내린 495원, 한글과컴퓨터는 90원(2.14%) 내린 4110원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지난해 12월 한컴의 최대주주인 디프로텍이 보유했던 셀런 주식 1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