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상암동 DMC 내 상업위락용지 1필지와 주차장용지 1필지를 공급한다.
서울시는 첨단 IT산업과 미디어산업 클러스터로 자리잡은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를 서북권 디지털 창조도시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미공급 토지 2필지 1만835㎡를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DMC를 서북권 부도심으로 활성화시키기 위해 상업위락용지 1필지 7212
서울시는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5필지 중 3필지(B3, B6-1, I5) 2만793㎡를 매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용지는 상업위락용지인 B3필지(7209㎡)와 상업업무용지 B6-1(5381㎡), I5(8203㎡)필지.
그 동안 DMC 내에는 첨단업무용지나 교육연구용지 등이 공급돼 왔으나 상업용지 공급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