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는 올해 출시할 신작 5종의 정보를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출시 예정작들은 자체 IP와 함께 다수의 해외 유명 IP를 활용한 작품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출시 라인업은 큰 폭의 해외 매출 성장세를 기록한 전년에 이어 국내외 시장에 대한 확대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올해 첫 기대작은 시리즈 최초
선데이토즈는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의 개화기를 알린 모바일 게임 전문 개발 서비스 회사다. 2009년 설립된 선데이토즈는 PC 기반의 캐주얼 게임 개발사로 게임 사업을 처음 시작했으며 모바일기기의 확산과 그에 따른 환경 변화를 전망하고 모바일게임 개발과 환경 연구에 집중했다. 그 결과 2012년 7월 첫 모바일게임 출시작 ‘애니팡’은 3매치형 모바일
선데이토즈는 모바일게임 ‘상하이 애니팡’ 이용자들과 함께 발달 장애 아동, 청소년 및 자폐인 디자이너를 위한 사회공헌 행사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사랑의 저금통’으로 명명된 이번 이벤트는 게임에서 생성되는 하트를 이용자들이 800만 개 이상 사용하면 선데이토즈가 전문 기관에 후원금을 기탁해 교육과 치료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번 사회공헌은 후
한국투자증권은 28일 선데이토즈가 올해 3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애니팡3'의 출시로 향후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와 5만원으로 유지했다.
선데이토즈는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0.1% 상승한 220억원, 영업이익은 37.5% 오른 6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게임이라는 명성을 달았던 애니팡의 후속작이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출시 전부터 각종 기록들을 갈아치우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선데이토즈는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는 ‘애니팡3 for Kakao’가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애니팡3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애니팡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전작의
선데이토즈의 하반기 기대작 '애니팡3 for Kakao'가 사전 예약 3주만에 카카오 게임하기 사전 예약 부문의 신기록 행진을 이어 가고 있다.
선데이토즈는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한 최단 기간 100만 명 사전 예약 모집과 함께 최다 신청자 모집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 게임하기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인 선데이토즈는 '애
포켓몬고 열풍에 국내 게임 업계가 침체된 가운데 선데이토즈가 신작 게임으로 대응에 나섰다. 애니팡3 사전 예약자가 25만명이 모집된 가운데 100만 명도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는 소식에 선데이토즈가 상승세다.
31일 오전 11시24분 현재 선데이토즈는 전일대비 550원(1.62%) 상승한 3만445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선데이토즈는 ‘애니팡
현대증권은 23일 선데이토즈에 대해 3분기 부터 출시 될 애니팡포커, 애니팡3 등 신작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7000원을 제시했다.
나태열 현대증권 연구원은 "동 사의 2분기 실적은 콘텐츠 노후화로 애니팡2의 매출 순위가 하락했지만, 애니팡사천성의 매출이 소폭 증가하면서 매출 하락을 방어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1분기와 유사
선데이토즈는 모바일 퍼즐 게임 '상하이 애니팡'의 해외 버전 ‘상하이 스매쉬’를 해외 9개국의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출시된 '상하이 스매쉬(SHANGHAI SMASH)'는 제한 시간 동안 좌측 또는 우측에 장애물이 없는 같은 블록들을 제거하는 모바일 퍼즐게임이다.
해외 진출을 위한 9개월 여의 현지화
선데이토즈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4억원을 기록해 10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68억, 당기순이익 39억원을 각각 기록해 성장세를 입증했다.
선데이토즈의 이번 1분기 실적은 ‘애니팡’, ‘애니팡2’, ‘애니팡 사천성’, ‘아쿠아스토리’ 등 기존 장기 흥행 게임들이 꾸준한 매출과 함께 ‘상하이 애니팡’, ‘애니팡
선데이토즈는 지난해 영업이익 255억1044만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58.1% 줄었다고 5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796억5846만원으로 44.7%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05억9577만원으로 57.3% 줄었다.
2015년 실적은 퍼즐 게임 '애니팡' 시리즈 등 4종의 기존 게임 라인업을 주축으로 각각 9월, 12월 출시된 '상하이 애니팡'과 '애니
선데이토즈가 7종의 신규 게임을 선보일 올해 라인업 계획을 발표했다.
선데이토즈는 퍼즐 게임과 SNG, 보드 게임 등 창사 이래 연간 최다 게임 출시를 통한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과 국내 서비스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날 선데이토즈가 공개한 신작 라인업은 애니팡 IP를 활용한 퍼즐, SNG 등 모바일게임 7종으로 서비스 장르 확
카카오는 모바일게임 플랫폼인 ‘카카오 게임하기’에서 올해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은 ‘카카오 게임대상 2015’ 수상작 11종을 23일 발표했다.
수상작은 1년간 카카오게임하기에서 선보인 모바일 게임을 대상으로 신규 이용자수·순이용자수·일일 접속자수·누적 매출·인기 순위·카카오게임하기 운영진 의견 등 다양한 지표들을 종합해 선정했다.
올해 새로 출시
선데이토즈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47억1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 감소했다고 5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68억9600만원으로 47.4%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52억1100만원으로 52.9% 감소했다.
이번 실적은 애니팡과 애니팡2, 애니팡 사천성 등 애니팡 시리즈를 비롯해 아쿠아 스토리 등 4종의 게임이 견인했다. 또한 9월 출
이베스트투자증권은 3일 선데이토즈에 대해 애니팡2의 불확실성 해소가 필요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9000원을 유지했다.
성종화 연구원은 “최근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한 상황에서 애니팡2 매출순위 회복, 애니팡사천성ㆍ애니팡 매출순위 유지, 상하이애니팡 매출순위 꾸준한 상승, 애니팡 맞고 국내 11월말 론칭 대기, 애니팡 글로벌 북미ㆍ유럽 12
이베스트증권은 15일 선데이토즈에 대해 최근 주가 하락이 과도한 수준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9000원을 제시했다.
성종화 이베스트증권 연구원은 “8월 24일 1만4550원이던 동사의 주가가 9월 7일 1만8600원으로 28% 상승했으나 지난 14일 1만2550원으로 9월 고점 대비 33% 하락은 과도한 측면이 있다”고
메리츠종금증권은 17일 선데이토즈에 대해 애니팡IP에 근거한 게임 포트폴리오 확장이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제시했다.
김동희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선데이토즈는 9월 상하이 애니팡, 11월 애니팡맞고에 이어 내년에는 애니팡고스톱, 애니팡포카까지 게임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국
선데이토즈는 신작 모바일게임 ‘상하이 애니팡’이 출시 8일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넘었다고 16일 밝혔다.
선데이토즈 관계자는 “지난 8일 첫 선을 보인 ‘상하이 애니팡’이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며 “게임에 대한 기대치가 입소문과 소셜 채널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이용자 확산과 함께 '상하이 애니팡'은 16
선데이토즈는 자사의 하반기 기대작 '상하이 애니팡'이 구글 플레이에 이어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됐다고 11일 밝혔다.
상하이 애니팡은 국민 게임 '애니팡' 브랜드의 최신작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퍼즐 게임이다. 같은 블록 2개를 터치해 제거하는 이 게임은 다양한 애니메이션 효과와 블록의 입체감 등을 상하이룰 방식으로 풀어내며 '애니팡'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