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 DMC페스티벌, ‘서울드라마어워즈’ㆍ‘나는 가수다 레전드’ㆍ‘복면가왕’까지 후끈
‘생방송 오늘저녁’이 DMC페스티벌을 소개한다.
11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MBC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저녁’ 208회에서는 ‘여기는 DMC페스티벌 2015’ 편이 전파를 탄다.
서울 상암 DMC에서 열리는 이 페스티벌은 일주일째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의 대상은 독일 단편 드라마 ‘네이키드 어몽 울브스(Naked Among Wolves)’가 받았고 한국 드라마 ‘미생’은 미니시리즈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차지했다.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문화광장에서 열린 제10회 서울드라마어워즈시상식에서 2차대전이 한창이던 1943년 부헨발트 수용소에서 벌어진 일들을 완성도 높게 담은 독
서울드라마어워즈 대상은 프랑스 드라마 ‘카불 키친 시즌2’에 돌아갔다.
4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는 제9회 서울드라마어워즈가 열렸다.
이날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는 프랑스 드라마 ‘카불 키친 시즌2(Kaboul Kitchen S2)’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드라마어워즈에 참석한 제작사 조에 파레 EP와 배우 시몽 아브카리앙은 수상 소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가 서울드라마어워즈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뿌리깊은 나무’는 30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 7회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장태유 PD는 “이 상이 우리나라의 드라마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뿌리 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