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가 자신을 향한 네티즌의 성형 지적에 대해 일침했다.
2일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성형이 무슨 내 인생을 바꿔. 아이고 남의 인생 그렇게 함부로 말씀하시는 거 아닙니다요. 아직 어린 분인 듯. 좀 더 나이 들면 자연스레 터득하시겠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서유리는 이어 “다시금 말하지만 중독 수준으로 한 것도 아니고 2008년 이미 성
방송인 서유리가 ‘던파 페스티벌’의 MC를 맡았다.
서유리는 7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넥슨 PC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의 오프라인 유저 행사인 ‘2014 던파 페스티벌’의 진행을 맡았다.
서유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던파 페스티벌 MC 보러 왔어요”라는 글로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2014 던파페스티벌’은 오전과 오후 최대
‘속살 노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방송인 서유리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폭주하고 있다.
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데뷔했다. 성우 데뷔 전 경력으로는 2007년 제3대 ‘던전 앤 파이터 던파걸’로 활약했었다. 그녀는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자신을 성우이자 연기자라고 소개하고 있다.
방송인 서유리는 지난 11일 방송된 tvN ‘S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