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랑자원봉사단 청소년들이 여성가족부, 서초구립방배유스센터와 함께 오는 9일 지하철 2호선 사당역에서 ‘유기견 보호에 앞장서 지역사회를 밝게 변화시키자’는 주제로 캠페인을 전개한다.
천사랑자원봉사단은 지난 5월 동물보호연대 주관 동물보호 전문 교육을 시작으로 일반 시민에게 생명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선견지명(先犬地明:우리가 먼저 유기견보호에 앞
아주가 지역의 어려운 소외 계층들을 초대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아주복지재단은 지난 21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진행된 뮤지컬 ‘브레멘음악대’에 아주행복한공부방 아동과 학부모, 아주특별한여행 참가자와 장애아동, 서초구 방배유스센터 청소년 등 200여명을 초청해 무료관람 기회를 제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문화예술 초청행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