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을 당협위원장이 SNS에 남긴 글이 눈길을 끈다.
27일 배현진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정부 규탄 집회 참석 후 자신의 SNS에 “나는 문재인 정권의 반동분자요 민주노총의 반동”이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그는 “오늘만 광화문에 5만 국민이 모여 호소했다. 우리는 반통일 세력도 아니며 무엇보다 친 왕조 세력이
새정치민주연합이 6·4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법 관련 규제를 풀기 위한 법 개정에 나섰다. 투표 가능 연령층을 확대하는가 하면 ‘기초선거 무공천’을 보완하기 위해 공천 받지 않은 기초선거 입후보자도 사실상 공천 받은 후보와 같은 수준의 선거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꼼수 법안까지 등장했다.
3일 국회 의안과에 따르면 현재 국회에 제출된 공직선거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