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신임 부행장 2명을 포함한 하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박청준 본부장이 부행장인 혁신금융그룹장, 문창환 본부장이 부행장인 디지털그룹장으로 선임됐다.
박 신임 부행장은 입행 후 29년간 수원, 화성, 오산 등 경기권 공단 영업점에서 근무한 현장 중심의 중소기업금융 전문가다. 기업은행 내부에선 창업·혁신기업의 성장을 견인
IBK기업은행은 디지털 금융키오스크에서 은행 직원 없이 고객 스스로 은행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디지털 뱅킹존’을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디지털 뱅킹존에서는 바이오 정보(손바닥 정맥)를 통해 실명확인을 하고 금융 거래를 할 수 있다. 입출금통장, 체크카드, 적금 등 상품 가입은 물론 보안카드 발급, 비밀번호 변경 등 50여개의 업무가 가능하다.
유안타증권 금융센터선릉역지점은 오는 16일 오후 1시 을지로입구역 5번 출구 유안타증권빌딩 3층 대강당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하반기 유망업종과 종목강연회’를 주제로 선릉역지점 박진희 부장과 이강해 부장이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을 마친 후 참가한 개인투자자들과 질의 응답 및 1:1 상담 시간도
유안타증권 금융센터선릉역지점은 오는 14일 오후 1시 분당선 선릉역 6번 출구 신도벤처타워 4층에 위치한 객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연말 시장전망과 보유종목진단’을 주제로 박진희 부장과 이강해 부장이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을 마친 후 참가한 개인투자자들과 질의 응답 및 1:1 상담 시간도 가
KB금융지주 계일사인 KB저축은행이 5개 영업점을 통합한다.
14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KB저축은행은 다음달 17일부터 일산ㆍ수원ㆍ의정부ㆍ구리ㆍ장충동지점 등 총 5개 영업점을 통합 운영한다.
이들 영업점은 다음달 14일까지 영업하고 각각 일산지점은 여의도지점, 수원지점은 평촌지점, 의정부지점은 본점영업부, 구리ㆍ장충동지점은 선릉역지점으로 통합된다.
기업은행은 14일 임직원 2100여명에 대해 '원샷인사'를 단행했다. 권선주 행장은 이번 인사에서 '변화'보다 '안정'에 방점을 뒀다.
우선 신임 부행장에 서형근 경동지역본부장이 발탁됐다. 서 부행장은 지난 2013년 1월 신설된 경동 지역본부장을 맡으면서 하위권이었던 경영실적을 상위권으로 끌어올린 능력을 인정 받았다.
IB본부장과 마케팅본부장을 겸직
유안타증권 금융센터선릉역지점은 오는 14일 오후 4시 선릉역 5번 출구 신도벤처타워 4층에 위치한 객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후강퉁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후강퉁 제도 안내 및 종목 추천’이라는 주제로 김승룡 대리가 강연한다. 강연 후 참가한 개인투자자들과 질의 응답 및 1:1 상담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
유안타증권 금융센터선릉역지점은 오는 16일 오후 4시 선릉역 5번 출구 신도벤처타워 4층에 위치한 객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하반기 시황 및 유망 종목’을 주제로 김승룡 대리가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을 마친 후 참가한 개인투자자들과 질의 응답 및 1:1 상담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
동양증권은 28일 금융센터선릉역지점과 금융센터은평지점 객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추장훈 선릉역지점 주식팀장은 당일 오후 4시에 선릉역 5번출구 신도벤처타워 4층에 위치한 지점 객장에서 ‘국내외 시황 변화 및 유망 종목 추천’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또 홍태선 은평지점 과장은 오후 4시30분부터 연신내역 3번출
IBK기업은행이 지역본부장 9명을 대거 교체하는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기술금융부를 세분화하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은퇴설계팀과 스마트상품팀을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도 함께 이뤄졌다.
15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이날 전문성과 영업력을 갖춘 차세대 리더 9명을 신임 지역본부장으로 선임하는 등 약 1800명의 승진·이동 인사가 진행됐다.
인수합병(M&A)를 앞두고 있는 우리투자증권이 7개 지점 통합을 통해 조직 슬림화에 나섰다.
9일 금융투자업계 따르면 우리투자증권은 내년 1월 중순 안으로 서울, 대구, 부산 주요 7개 지점을 통합할 예정이다.
우선 서울 강남 선릉역지점과 방배WMC은 각각 테헤란로WMC와 이수역 지점으로 합쳐진다. 강북 군자역지점은 건대역WMC으로 통합된다. 서울
임영록 회장의 KB금융지주가 새판짜기에 본격 돌입했다.
임 회장은 취임 후 첫 지주 임원인사에서 젊고 능력을 겸비한 전문가를 대거 발탁했다. 젊은 전문가 그룹의 추진력을 내세워 조직쇄신 및 질적 경쟁력 강화를 이루겠다는 임 회장의 의중이 반영될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기존 6명의 부사장을 3명으로 축소하는 등 조직 슬림화를 단행했다.
KB금융지주는 17
세계가 장기적인 경기 침체기를 겪으면서 재테크 시장도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다. 저금리 시대가 이어지면서 낮은 이자만을 바라보고 은행에 돈을 넣고 마냥 기다리는 것도 마땅치 않은 일이다. 목돈을 만질 수 있었던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꽁꽁 얼어붙어 투자하기도 쉽지 않다.
그렇다고 직접 주식시장에 뛰어들 수도 없다. 국내 증시가 박스권에서만 맴돌고 테마주
#KTB투자증권 강남센터에 들어서면 배준성 작가의 ‘움직이는 그림’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또한 선릉역 지점에서는 소나무 사진으로 정평있는 배병우 작가의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증권사 영업지점들이 변화하고 있다. 증권업계가 불황에 신음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부 증권사들은 인력 구조조정은 물론이고 핵심 영업지점을 통폐합하는 등 고육지책도 서슴지 않으며
영업정지를 당한 토마토저축은행의 계열사인 토마토2저축은행에도 예금을 찾으려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토마토2저축은행 선릉역 지점에는 수 백명의 예금자들이 계속해서 몰려들고 있다.
당장 방문해도 21일께 은행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이날 11시30분 현재 21일자 160번대 번호표를 배부하고 있다.
1일 처리 고객수를 200명으로
대신증권이 오는 20일 관악지점과 선릉역지점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관악지점 설명회는 이날 오후 3시 10분부터 4시 10분까지 진행되며 조윤남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이 ‘2011년 주식시장 전망과 자산배분전략’를 주제로 설명한다.
선릉역지점 설명회는 같은 날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안상희 대신증권 기업분석부 소재팀장이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