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설 특선영화'
5일 간의 황금연휴가 시작되면서 설날 특선영화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6일 오후에는 영화 '명량(KBS2·22시35분)' '악의 연대기(tvN·21시 40분) '와호장룡(EBS·23시05분) 등 대작들이 각 채널에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화 전문 채널인 OCN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에 이어 오후
이번 설 연휴에는 1700만명 이상 관객을 모았던 이순신 장군을 다룬 영화 ‘명량’(6일 밤 10시35분, KBS2) 등 다양한 인기 영화들이 TV를 통해 방송된다.
KBS는 이민기, 여진구가 주인공을 맡은 ‘내 심장을 쏴라’(5일 밤 12시30분, KBS2)를 시작으로 170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명량’(6일 밤 10시35분, KBS2)까지 다양
설날 특선 영화 ‘역린’ ‘글래디에이터’ 편성…현빈 등근육 안방서 본다
20일 설날 특선영화로 ‘역린’ ‘글래디에이터’가 편성됐다.
이날 편성표에 따르면 다양한 설 특선 영화가 준비됐다. 오전에는 EBS에서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을 편성했으며 KBS2에서는 '더 테러 라이브'가 방영됐다.
오후에도 설 특선 영화는 계속된다. 현빈
영화 플랜맨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2월19일 KBS 2TV에서는 한지민 주연 설날특선영화 '플랜맨'이 방영됐다.
정재영 한지민 주연 영화 ‘플랜맨’은 말 그대로 1분1초까지 알람에 맞춰 살아온 남자가 계획에 없던 짝사랑 때문에 생애 최초로 무계획적인 라이프에 도전하며 벌어지는 코미디 작품이다.
‘청순함의 대명사’ 한지민은 이 영화에서
어벤져스, 스칼렛 요한슨
영화 '어벤져스'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어벤져스는 1일 오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네티즌의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KBS 2TV는 설 연휴를 맞아 2월 1일 오후 9시 15분부터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를 방영했다.
'어벤져스'는 조스 웨던 감독이 연출한 액션 SF 영화로 '2012년 가장
그것이 알고 싶다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가 1일 결방한다.
SBS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 편성된 시사 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를 1일 결방하고 설날특선영화 '도둑들'을 편성했다.
'그것이 알고싶다'는 사회와 종교와 미제사건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 탐사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그것이 알고싶다' 대신
연가시 윈다졸
설날 특선영화 연가시에 등장한 윈다졸이 시청자 사이에서 화제다.
31일 방송된 설날 특선영화 '연가시'는 김명민 문정희 김동완 등이 주연을 맡았다. 2012년 개봉한 재난 영화로 변종 기생충 가운데 하나인 연가시를 소재로 했다.
주인공 재혁은(김명민 분)은 연가시에 감염된 아내와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치료제를 찾아 고군분투한다.
설날 특선 영화
올 설날 특선 영화는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두 남녀 주인공이 대세다.
30일 안방극장에서는 다양한 한국영화가 방영 중인 가운데 전지현 주연의 '베를린'과 김수현 주연의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눈길을 끌었다.
영화 '베를린'은 MBC에서 30일 오후 11시15분부터,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SBS에서 같은날 오후 8시
별그대 결방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SBS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의 연장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9일 방송업계에 따르면 '별그대' 제작사 측은 SBS로부터 1회 연장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전지현, 김수현 스케쥴 등 세부적으로 조율해야할 사항이 있어 아직까지 확정되지는 않았다.
한편 설날특선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방송
설날 특선 영화
설 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설날 특선 영화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9일 오후 7시 50분부터 채널CGV에서는 김명민(김과장), 염정아(강대리) 주연의 간첩이 방송된다. 바쁜 일상에 먹고살기도 힘든 간첩들의 에피소드를 담은 영화다.
슈퍼액션에서는 오후 8시 40분부터 취권을 방영하고 KBS2는 11시 10분부터
설명절 설날특선영화
설 연휴를 맞아 각 방송사들이 다양한 설날특선영화를 선보인다.
KBS는 반창꼬, 연가시, 광해-왕이 된 남자, 7번방의 선물, 어벤저스 등을 방영한다.
MBC에서는 내 아내의 모든것, 베를린, 감시자들을 내보낸다.
KBS에서는 도둑들, 강철대오, 은밀하게 위대하게, 타워 등이 방영된다.
설명절 영화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
설날특선영화
설날 특선영화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올 설에는 지난해 개봉한 최신 영화부터 고전 영화까지 다양한 영화들을 접할 수 있다.
우선 MBC는 지난해 개봉한 첩보영화 '베를린'를 시작으로 '내 아내의 모든 것', '감시자들' 등 우리 영화를 중심으로 방영한다.
KBS2는 '연가시', '광해', '7번방의 선물' 등 우리
KBS가 설날특선영화 라인업을 공개했다.
최신 한국영화 흥행작 ‘반창꼬’, ‘연가시’, ’7번방의 선물’부터 ‘정무문’, ‘원티드’, ‘어벤져스’까지 다양한 화제작들로 볼거리가 풍성하다.
오는 29일 부터 2월 1일 까지 방송될 설특집 영화는 총 8편이다. 먼저 오는 29일 KBS 2TV에서는 밤 11시 10분 '반창꼬'가 방송된다. 30일에는 1T
설날 특선 영화 ‘집으로 가는 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0일 오후 2시30분 EBS에서는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이 방송을 탔다.
집으로 가는 길은 중국 로맨스 영화로 장쯔이, 송홍뢰, 이빈 등이 출연한다.
도시에서 사업을 하는 위셩(순홍뢰 분)은 평생을 산골 마을 선생님으로 살았던 아버지의 부음을 전해 듣고 집으로 향한다. 그리고 그는 부모님
3일 밤 설날 특선 영화로 ‘하모니’와 ‘마더’가 방송돼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오후 9시10분 KBS 2TV에서는 김윤진, 나문희, 강예원, 이다희, 장영남, 박준면 등이 출연한 영화 ‘하모니’가 전파를 탔다.
‘하모니’는 18개월이 되면 아기를 입양 보내야 하는 정혜(김윤진), 가족마저도 등을 돌린 사형수 문옥(나문희) 등 저
민족 대명절 설날을 맞아 다양한 장르의 특선 영화가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연휴 첫 째날인 13일에는 타짜, 맘마미아, 밀양, 러이아워3 등 극장가에서 인기를 끌었던 영화가 방송돼 시청자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KBS 2TV에서는 13일 오후 9시 5분부터 뮤지컬을 영화화 한 맘마미아를 방송하고, 이어 밤 12시에는 허영만 작가의 원작을 영
영화 '국가대표'가 설날을 맞아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12일 오후 8시 50분부터 설특선대작 영화 '국가대표(하정우, 이은성, 성동일, 김지석)'가 SBS TV를 통해 방송되면서 동 시간대에 방송될 예정이던 큐브와 절친노트는 결방된다.
국가 대표는 1996년 전라북도 무주,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정식 종목 중 하나인 스키점프 국가대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