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한국의학연구소(KMI)는 성산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무료로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지난 6일 KMI는 성산종합사회복지관 박근주 팀장, 김진희 사회복지사, KMI한국의학연구소 김순이 사회공헌위원장(명예이사장), 윤선희 이사, 서형석 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무료 건강검진 후
에쓰오일(S-OIL)은 서울 마포구 이대 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S-OIL과 함께하는 사랑의 송편나눔’ 전달식을 갖고 저소득가정에 5000만 원 상당의 추석 선물 꾸러미를 제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에쓰오일은 마포구 일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장애인, 독거노인 등 저소득가정 900세대에 송편 등 식료품과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
에쓰오일(S-OIL)은 23일 마포구 이대 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에쓰오일과 함께하는 사랑의 송편 나눔’ 전달식을 열고 저소득가정에 추석 선물꾸러미를 제공했다고 박혔다.
꾸러미에는 송편, 즉석밥 등 식료품과 마스크 등이 담겼다. 마포구 일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장애인, 독거노인 등 저소득가정 900세대에 전달된다.
후세인 알 카타니 CEO는
새누리당은 정부가 추진 중인 확장재정 정책과 담뱃세 등 증세안에 대해 연일 야당이 ‘적자재정’과 ‘서민증세·부자감세’라면서 공세를 펼치는 것과 관련, ‘왜곡’이라고 방어하고 나섰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지난 18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5년도 예산안’에 대해 ‘빚’으로 나라 살림을 꾸리는 적자 예산이라고 비판했다. 또 늘어난 재정에 비해 부족한 세수를
한화그룹이 한국메세나협회와 손잡고 여름방학을 맞아 특별한 문화·예술체험활동을 펼친다고 23일 밝혔다.
한화그룹 임직원들은 자매결연을 맺은 62개 지역 복지시설 어린이들과 박물관, 미술관, 생태체험관 등을 방문해 각종 문화·예술체험 활동을 함께 하고 방학숙제도 도울 예정이다. 전국 16개 계열사, 59개 사업장의 500여 임직원들이 참가하며 오는 8월 말까
박원순 서울시장이 19일 오전 5시 남구로역 일용직 노동자들과 만남을 시작으로 하룻동안 삶의 현장 곳곳을 방문하며 환경미화원과 장애인, 노숙인 등 시민들의 복지사업 점검에 나선다.
박 시장은 이날 새벽 5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남구로역 일자리마당 ‘빨간밥차’(건설일용 근로자) △건설근로자 편의시설 △구로4동 관내 도심 청소(환경미화원) △관악구 동
한화갤러리아가 운영하는 델리카페 빈스앤베리즈가 영세 까페 자립을 위해 ‘찾아가는 컨설팅’ 활동을 펼쳤다.
빈스앤베리즈는 6일 이화여자대학교 성산종합사회복지관을 시작으로 8일에는 지적장애인들이 운영하는 ‘세상을 움직이는 힘, 세움카페’, 11일에는 사회복지법인 살레시오수녀회 ‘카페마인’을 방문해 메뉴 정비와 신메뉴 개발 등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한화그룹이 이달 14일까지 ‘한화가 만드는 시원한 여름나기’ 봉사활동을 전사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화, 한화케미칼, 한화생명 등 한화그룹 20개 계열사, 전국 70개 사업장에서 대대적으로 진행된다.
각 사업장 임직원들은 자매결연을 맺은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해 독거노인, 저소득가정 등 소외계층 1만명에게 선풍기 등 냉방기, 쿨매트, 여
에쓰오일(S-OIL)은 4일 서울 마포구 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에쓰오일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를 열고 지역 내 저소득 이웃에 방한물품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마포구 성산동 영구임대아파트 단지 전체 거주민 1800여 세대에 이불을 선물했다. 지역 주민들 대부분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사회 소외 계층으로 생활고뿐 아니라 의료비
경남은행은 창원시 희망 푸드마켓과 ‘기부문화 정착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1일 오전 창원시 희망 푸드마켓 개관식에 참석한 문동성 은행장은 박완수 창원시장과 후원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경남은행은 창원시 희망 푸드마켓이 계획하는 각종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