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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내 성폭력 징계 없이 사직 처리한 대한항공…대법 “1800만원 배상”
    2024-11-14 13:49
  • '나는 솔로' 남규홍 PD, 결국 국감 불출석…"해외 체류 중"
    2024-10-22 13:47
  • 딥페이크 성착취물 소지ㆍ시청만 해도 처벌한다
    2024-10-10 11:24
  • 3억7000만 여성이 18세 이전 성폭력 경험…유엔 "8명 가운데 1명"
    2024-10-10 09:58
  • 내년 여가부 예산 1.8조…아이돌봄 지원에 5000억 편성 [2025년 예산]
    2024-08-30 06:00
  • 국가인권위 인권위원에 소라미 변호사 지명
    2024-07-30 16:01
  • WHO “성 경험 여자 청소년 24%…주변인 의해 성폭력 피해”
    2024-07-30 09:42
  • 法 “진술분석관 면담 영상 증거 안 돼”…檢 “증거능력 인정 받겠다”
    2024-06-04 14:42
  • 이번 어린이날에는 보험 선물 어때요?…"아토피·학폭까지 보장"
    2024-05-04 12:00
  • MC몽, 코인상장 뒷돈 증인 나선다…법원 영상 신문 허가
    2024-04-02 10:27
  • '기관장 성폭력' 1개월 내 재발방지대책 마련해야
    2024-03-26 13:43
  • [신간] "이 책은 내 인생의 가장 위험한 이야기들을 다룬다"
    2024-03-23 07:00
  • '성범죄자 변호' 野조수진 논란 확산…이재명 "국민이 판단"
    2024-03-21 16:53
  • 조수진, 아동 성폭행범 변호하며 “아버지가 가해자일 수도”
    2024-03-21 09:32
  • 여가부 “의사집단행동에 성폭력 피해자 지원 공백없이 대응”
    2024-03-14 20:15
  • “법정 트라우마”...MC몽, ‘코인사기’ 재판 증인 요구에 불출석 일관
    2024-03-12 17:24
  • 청소년ㆍ남성 성폭력 피해자 매년 증가
    2024-03-09 14:06
  • 18세 전 보호시설 퇴소해도 '월 50만 원' 자립수당 등 지원
    2024-02-07 12:00
  • ‘딸 13년간 2000회 성폭행’ 계부 징역 23년에 검찰 항소…“엄중한 형 선고돼야”
    2024-02-06 10:01
  • 민주당 인재영입 7호…'약자 보호' 전은수 변호사
    2024-01-1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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