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6개월' '세월호 참사 6개월'
새누리당이 세월호 참사 발생 6개월을 맞이한 가운데 아직도 수색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는데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장우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15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세월호 참사 6개월이 됐지만 안타깝게도 아직 가족 품에 돌아가지 못한 실종자가 10명이나 되고 수색의 손길이
'세월호 참사 6개월' '세월호 참사 6개월'
세월호 참사 발생 6개월을 맞아 여야가 세월호 특별법을 조속히 처리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새누리당 권은희 대변인은 15일 브리핑에서 “세월호의 가르침을 잊지 않고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세월호 특별법 제정에 속도를 내서 국민의 기대에 부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