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가 26일 드라마 첫 촬영에 들어간다.
클라라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내일 드디어 드라마 첫촬영♥♥♥설레인다아. . .빨리 자야지”라는 글과 한장의 사진을 개제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기존 섹시 콘셉트가 아닌 발랄하고 청순한 20대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네티즌은 “청순 콘셉트도 잘 어울려”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클라라는 SB
배우 클라라가 소유하고 있는 레깅스 갯수로 화제다.
클라라는 지난 24일 방송된 SBS 파워 FM(107.7 Mhz) '붐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해 최근 화제를 낳은 레깅스 패션에 대해 털어놨다.
"레깅스가 총 몇 장인가?"라는 DJ 붐의 질문을 받은 클라라는 "운동을 시작하고 나서 그 수가 급히 늘었다. 한 100장 정도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