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잠실을 오가는 셔틀페리의 첫 시범운항일인 1일 서울 자양동 뚝섬한강공원 유람선 선착장으로 페리가 들어오고 있다. 이날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평소 한강공원을 찾을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을 초청해 무료 시승행사를 가졌다. 한편 셔틀페리는 뚝섬한강공원에서 잠실한강공원까지 1일 12회 운항하며, 이용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로 편도
뚝섬-잠실을 오가는 셔틀페리의 첫 시범운항일인 1일 서울 자양동 뚝섬한강공원 유람선 선착장에서 페리에 탑승한 장애인 및 보호자들이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평소 한강공원을 찾을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을 초청해 무료 시승행사를 가졌다. 한편 셔틀페리는 뚝섬한강공원에서 잠실한강공원까지 1일 12회 운항하며, 이용시간은 매일 오전 10시
뚝섬-잠실을 오가는 셔틀페리의 첫 시범운항일인 1일 서울 자양동 뚝섬한강공원 유람선 선착장에서 관계자들이 페리를 환송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평소 한강공원을 찾을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을 초청해 무료 시승행사를 가졌다. 한편 셔틀페리는 뚝섬한강공원에서 잠실한강공원까지 1일 12회 운항하며, 이용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5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