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는 오는 31일까지 프리미엄 가전제품을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캐시백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전자랜드는 LG 시그니처 제품을 신한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TV, 냉장고, 세탁기 중 1개 품목 구매 시 30만 원, 2개 품목 구매 시 100만 원, 3개 품목 구매 시 200만 원을 캐시백으로 증정한다.
삼성전자
NHN벅스는 삼성전자와 손잡고 인공지능 기반 음악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앞으로 빅스비와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 QLED TV 등 삼성전자의 플랫폼과 연동하며 인공지능 기반의 기술 확장에 협력한다.
벅스는 지난 20일 ‘빅스비 개발자데이’에 파트너사로 참여해 빅스비 벅스 캡슐의 서비스 시연부스를 운영했다. 벅스는 내년 빅스비와 연동
삼성 넥스트가 마이크로소프트 벤처스 등 글로벌 벤처캐피탈(VC)와 함께 인공지능(AI) 플랫폼 회사인 반사이(Bonsai)에 760만 달러(약 90억 원)를 투자했다.
11일 반사이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삼성 넥스트, 마이크로소프트 벤처스, ABB 테크놀로지 벤처스, 시멘스 등으로부터 펀딩을 받았다.
미국에 본사를 둔 반사이는 기업이 지능형 시스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비서 ‘빅스비’가 연내 가전에 탑재될 예정이다. 빅스비로 사물인터넷(IoT) 허브 솔루션으로 활용해 모든 자사 제품을 연결한다는 삼성전자의 목표에 한걸음 더 가까워질 전망이다.
구성기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28일 서울 논현동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셰프컬렉션 익스피리언스 데이’에서 취재진에게 “연내 빅스비가 냉장고에
“파스타 레시피 좀 말해줄래? 그리고 우유도 주문해줘”
음성 명령만으로 식재료를 주문하고 레시피를 말해 주는 ‘똑똑한’ 냉장고가 등장했다. 냉장고 본연의 기능을 한층 강화한 동시에 냉장고가 사용자를 학습해 최적의 사용 환경을 제공하는 스마트 기능을 대거 탑재한 ‘2017년형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가 그 주인공이다.
삼성전자는 28일 서울 논현동 쿤스
네이버가 삼성전자ㆍSK텔레콤ㆍ현대자동차 등 업계 1등과 손을 잡아 화제다. IT 산업의 발전으로 업종을 넘나드는 합종연횡이 글로벌 기업들 간의 대세로 자리 잡은 가운데 국내 인터넷기업 1위 네이버는 매력적인 파트너다.
네이버와 삼성전자는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6’에서 이용자들에게 여러 스마트 제품에 최적화
인터넷업계 1위 네이버의 쇼핑 콘텐츠와 전자업계 1위 삼성전자의 스마트 제품이 만났다.
네이버와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6'에서 이용자들에게 여러 스마트 제품에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겠다고 7일 밝혔다.
네이버 관계자는 “네이버쇼핑에서 제공하는 식품 전문관 푸드윈도를 비롯
삼성전자가 더욱 똑똑해진 새로운 한국형 ‘셰프컬렉션’ 냉장고 라인업을 선보였다.
삼성전자가 5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6’이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아리아 호텔에 생활가전 단독 전시장을 마련하고 냉장고 신제품을 공개했다.
새롭게 공개된 제품은 ‘CES 2016’에서 최초로 공개되며 혁신상을 수상한 ‘패밀리 허브’ 기능을
삼성전자가 IoT(사물인터넷)를 통해 소비자 생활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한다. 윤부근 삼성전자 CE(소비자가전)부문 사장은 혁신적 신기술과 신제품을 통해 IoT 시대를 주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스마트기기와 가전, 자동차 등 모든 사물이 하나로 연결되는 IoT가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잡은 가운데 앞선 IoT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