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 경영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제10기 CEO 명품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CEO 명품아카데미는 기업경영 노하우가 부족한 소기업 위주의 중소기업 CEO를 대상으로 현장사례 중심의 위기 극복 및 성공전략 해법을 제시하는 교육과정이다. 2009년 10월 개설된 CEO 명품아카데미는 지난해까지 4600여명이 중소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소기업CEO, 예비창업자, 창업초기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부터 ‘CEO·창업 스마트러닝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CEO·창업 스마트러닝 프로그램은 중진공에서 ‘소기업CEO명품아카데미’와 ‘청년창업사관학교’의 커리큘럼과 강사진을 활용해 실무적용도가 높은 20개 과정을 온라인 콘텐츠로 개발한 것이다.
소기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 CEO 경영능력 향상을 통한 성장잠재력 제고를 위해 '소기업 CEO 명품아카데미'를 개설해 역량 있는 CEO 1300명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그 동안 비용 대비 효율성, 다소 장기간 등의 문제로 소기업 CEO들이 상대적으로 교육에서 소외됐다는 점을 감안, 2009년에 소기업CEO 전용교육과정(2개 과정)을 개설한
정부가 업종별 동반성장 전략 확산을 위해 직접 나섰다.
지식경제부는 18일 최중경 장관 주재로 대중소기업 CEO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반성장 전략 확산 민관 합동 회의를 열고 지난해 수립된 자동차, 조선 등 11개 업종별 동반성장 추진계획 이행 현황을 파악했다.
최중경 지경부 장관은 이 자리에서 "동반성장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려면 대중소 기업
정부와 재계가 손을 잡고 동반성장 길 찾기에 나섰다.
지식경제부는 최중경 장관 주재로 대중소기업 CEO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반성장 전략 확산 민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수립된 자동차, 조선 등 11개 업종별 동반성장 추진계획 이행 현황을 파악하고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 프로그램 대표사례를 공유하기위해 마련됐다
청년 중소기업 CEO들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시각에서 생동감 있는 중소기업정책을 자문하는 토론의 장이 정기적으로 열린다.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35세 이하 청년 중소기업 CEO들로 구성된 정책자문단회의인 ‘미래개척단 포럼’을 16일 한국벤처투자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두달에 한번씩 정례적으로 열리는 중소기업청장과 젊은 CEO들간의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