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정부 기관, 소셜벤처와 친환경 사회공헌 사업을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현대차는 22일 전북 군산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에서 산림청 산하 기관인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나무심기 전문 소셜벤처 ‘트리플래닛’과 함께 국유림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관리하기 위한 ‘국민의 숲’ 협약을 체결했다.
3자는 4월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내에 친환경
KB국민은행은 식목일을 기념해 3일 고양시 소재 서오릉에서 '조선왕릉 소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KB국민은행 김기환 소비자보호그룹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13년 헌릉(사적 제194호)을 시작으로 매년 지속적인 문화재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문화재청과 '문화재 지킴이'
KB국민은행은 지난 29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서오릉에서 ‘조선왕릉 소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KB국민은행 임직원 및 가족 160여명이 참여했으며조선왕릉에 소나무를 심고 주변 환경을 정리하는 문화재 보호활동을 가졌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헌릉(사적 제194호)을 시작으로 지속적인‘조선왕릉 지킴이’ 봉사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이 올해 여의도 면적 70%에 해당하는 넓이에 소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의 온실가스 배출 감소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갤러리아는 "올해 여의도 면적의 70% 넓이에 해당하는 소나무 심기 효과를 목표로 'G-O2' 배출에 나선다"고 전했다.
'G-O2'는 이산화탄소를 뜻하는 CO2가 아닌 갤러리아(Galleria)와 그린(G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