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PL) 토트넘 홋스퍼에서 10번째 시즌을 맞은 손흥민이 강한 면모를 보인 레스터시티를 상대로 개막전 골 사냥에 실패했다.
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2024-2025시즌 PL 1라운드 원정 경기에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추가시간 2분까지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포인트를
손흥민의 레스터 시티전 골이 미국 언론이 꼽은 '2018년 프리미어리그-최고의 골'로 선정됐다.
미국 NBC 스포츠는 28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2018년 프리미어리그 베스트 18'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1위와 5위에 동시 랭크됐다.
1위를 차지한 손흥민의 골은 이달 8일 영국 레스터 킹파워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 토트넘의 16
손흥민(25·토트넘 홋스퍼)이 레스터 시티와의 맞대결에서 한국 축구의 새 역사를 썼다.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영국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레스터와의 원정 순연 경기를 6-1로 대파했다. 손흥민이 2골 1도움, 해리 케인이 4골 1도움을 기록했다.
이로써 손흥민은 한국 선수 유럽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FA컵 레스터시티 전에 선발 출전한다.
손흥민은 11일 오전 1시(한국시간) 영국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리는 2015-2016 시즌 잉글랜드 FA컵 64강 홈 경기에서 레스터시티FC를 상대로 골사냥에 나선다.
토트넘은 경기에 앞서 공식 트위터에 레스터시티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지휘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