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파리에서 공식 론칭 행사…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참석전 세계 올림픽팬∙청소년 대상 CSR∙건강∙창의부문 참여 기회 제공'삼성 솔브포투모로우' 전 세계 Top10팀 커뮤니티 홍보대사 활동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글로벌 공식 후원사(TOP)인 삼성전자가 지난달 31일(프랑스 현지 시간), IOC와 함께 올림픽 팬들을 위한 디지털 커뮤니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쿡 제도를 방문해 삼성의 글로벌 CSR 프로그램인 '삼성 솔브포투모로우'를 소개하고 부산 엑스포 유치 지원을 당부했다.
9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은 남태평양의 쿡 제도에서 6일부터 11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태평양에 위치한 도서국들이 참여한 지역 협의체인 'PIF(Pacific Islands Forum)' 정상회의에 참석
삼성전자가 남태평양 섬나라 피지를 찾아 삼성전자의 현지 경제ㆍ교육 기여 의지를 알리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협력을 요청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인용 삼성전자 CR담당 사장은 24일(현지시간) 피지의 수도 수바에서 열린 ‘2022 한(韓)-피지 비즈니스 포럼’의 기조연설자로 나섰다.
이 사장은 연설을 통해 ‘인류를 위한 기술’이라는
삼성전자는 전 세계 청소년들이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지식을 활용해 사회 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 ‘삼성 솔브 포 투모로우(Solve for Tomorrow)’ 프로그램을 11년째 운영하고 있다.
삼성 솔브 포 투모로우는 2010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됐다. 이후 참여국은 23개국으로 늘어났고, 전 세계 참여 학생 수만 18
삼성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청소년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이재용 부회장이 CSR 새 비전인 ‘함께가요 미래로! 인에이블링 피플(Enabling People)’ 을 선언하며, 전 세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IT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왔다.
8일 관련
삼성전자가 8~9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제1회 ‘솔브 포 투모로우’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 교사 등 학교 관계자는 물론 현지 미디어, 교육 관련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삼성전자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삼성전자의 솔브 포 투모로우는 전 세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기술과 관련한 주제의 경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