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대학들이 2015학년도 2학기 수강정정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경남대학교 학생들의 홈페이지 접속이 쇄도 하고 있다.
경남대학교는 경남대학교 학생정보시스템을 통해 오늘(7일)부터 수강 정정을 한다. 수강 정정 신청 방법은 우선, 경남대학교 학생정보시스템에 접속해서 수업관리, 수강신청 항목으로 들어와 변경하면 된다
경남대학교 학생정보시스템내 학사
2015학년도 2학기 개강을 앞두고 각 대학들의 수강신청 및 정정(변경)이 진행되고 있다.
17일에 이어 18일에도 인하대학교 경성대학교 강원대학교 대구대학교 세명대학교 목원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안동대학교 혜전대학교 위덕대학교 서원대학교 대림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 부천대학교 인제대학교 영남대학교 오산대학교 대전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성결대학교 세한대학교
2015학년 2학기 개강을 앞두고 각 대학들의 수강신청 및 정정(변경)이 진행되고 있다.
목원대학교 안동대학교 혜전대학교 위덕대학교 서원대학교 대림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 부천대학교 인제대학교 영남대학교 오산대학교 대전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성결대학교 세한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명지전문대 동아방송예술대 조선대학교 극동대학교 등 전국의 국공립대, 사립대, 전문
대학들의 2014학년도 2학기 수강신청이 시작됐다.
대구한의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8일까지 실시된다. 수강정정 및 재이수는 다음달 1일 오전 9시부터 5일까지다.
한서대는 이날부터 7일까지 수강신청을 받는다. 짝수학번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홀수학번은 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가천대는 지난 4일 오전 9시부터 8일 오후 12
부산의 모 대학에서 성희롱으로 징계를 받았던 교수의 수업이 학생들의 수강등록 취소로 결국 폐강될 것으로 예상된다.
성추행으로 문제가 된 A교수는 이번 학기 해당 학과에서 B과목, C과목', D과목, E과목 등 모두 4과목을 학부생을 대상으로 개설했지만 총학생회가 폐강운동에 들어갔다.
수강정정 마지막 날인 지난 8일 A교수의 수업을 신청했던 학생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