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창작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Mia Famiglia)'가 올해 8월 중국 상하이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제작사 홍컴퍼니는 '미아 파밀리아'가 중국 제작사 포커스테이지 상하이 전용 극장에서 8월 말 개막한다고 18일 밝혔다.
홍컴퍼니에 따르면 포커스테이지는 지난 시즌 서울에서 공연된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를 관람하고 중국 라이선스 공연을 긍
홍상수 감독의 15번째 장편 신작 ‘우리 선희’가 제66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했다.
18일 영화제작 전원사에 따르면 한국영화 중 유일하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출품된 ‘우리 선희’는 폐막식에서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다.
‘우리 선희’가 수상한 ‘Pardo per la migliore regia’는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수상부문 중 최
3일 오후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영구 미제로 남을 듯 보였던 살충제 요구르트 존속 살인사건 미스터리를 방송한다.
살충제 요구르트 존손 살인사건은 15년 전인 지난 1998년 7월 울산의 한 백화점에서 요구르트를 마신 12세 남자 아이가 혼수상태에 빠지며 시작됐다. 소년은 결국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고 사망했다. 사인은 독극물 중독이었고 아버지는 경찰
김종민이 "사는 게 힘들다"고 현재 심경을 고백했다.
19일 방송되는 KBS joy‘수상한 세 남자’에서 김종민은 이제 막 옹알이를 시작한 막내 문메이든(2세)에게 괴로운 심경을 토로했다.
김종민은 문메이든에게 "어른이 되려면 학교도 다녀야 하고, 일도 해서 돈을 벌어야 한다"며 "지금이 가장 좋을 때니까 지금을 즐기라"고 천진난만한 표정
김종민의 영어 밑천이 드러나 시청자들의 눈을 끌었다.
KBS JOY ‘수상한 세 남자’에서 신정환, 천명훈, 김종민은 영어수업을 받았다.
이날 녹화장에서 김종민은 수업 중 가장 궁금한 영어표현으로 호감 있는 여자를 처음 만났을 때 “혼자사세요?”라고 물어보는 것이라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세남자는 전 기본적인 1
걸그룹 애프터스쿨이 얼짱 아기 문메이슨의 일일보모를 자청해 화제다.
8월 5일 방송예정인 케이블채널 KBS joy의 프로그램 ‘수상한 세 남자’의 최근 녹화에서 애프터스쿨 멤버들은 문메이슨에게 최고의 누나가 되기 위해 무한 쟁탈전을 벌였다.
애프터스쿨 모든 멤버들은 문메이슨의 관심을 끌기 위해 피자를 먹여주기, 영어로 관심 끌기 등 다양
캐이블채널 채널 KBS 조이(Joy)의 버라이어티쇼 '수상한 세남자'에 출연 중인 '얼짱' 아기 문메이슨이 걸그룹 애프터스쿨과 만났다.
문메이슨은 '수상한 세남자'에 같이 출연 중인 신정환을 따라 방송국 나들이에 나섰다가 애프터스쿨과 깜짝 조우를 했다.
이 자리에서 문메이슨은 애프터스쿨 누나들에게 애정공세를 받으며 행복한 고민에 빠진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