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종합건설·명주산업개발은 ‘인천 논현 한양수자인 아르디에’ 단지 내 상가 분양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앞서 분양했던 이 단지는 3일 만에 전 가구가 계약이 마감됐다.
지난 1일부터 분양을 시작한 ‘인천 논현 한양수자인 아르디에’ 단지 내 상가는 2개동 총 20실로 전용 25~129㎡ 타입으로 구성돼있다.
이 상가는 도로변에 접해있는
수양종합건설과 명주산업개발은 최근 분양을 실시한 ‘인천 논현 한양수자인 아르디에’가 3일 만에 236가구 모든 계약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난 2일 사전 접수에 이어 3일 모델하우스 개관과 동시에 선착순으로 계약을 진행했다.
‘인천 논현 한양수자인 아르디에’는 지하 1층~지상 4층, 13개동 규모의 테라스하우스 단지다. 전체 236가
수양종합건설과 명주산업개발은 3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에 공급하는 ‘한양수자인 아르디에 테라스’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한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4층, 13개동, 236가구로 이뤄지며, 전용면적은 65㎡ 204가구, 79㎡ 32가구로 구성된다. 또 인천 논현 택지지구에서 선보이는 테라스하우스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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