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관련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선수 모두를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수영 국가대표 출신인 박태환 해설위원이 해설하는 아시안게임 수영 결승전을 봤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박태환 선수가 갖고 있던 기록을 후배들이 새로운 기록으로 바꾸고 있었다. 그 모습을 진심으로
한국 남자 배드민턴이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광주U대회) 복식 금메달을 노린다.
이용대(27·삼성전기)와 고성현(28·김천시청)은 10일 화순하니움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광주U대회 배드민턴 남자 복식 64강전에 출전한다. 두 선수는 배드민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기세를 올렸다.
이날 박대훈(20·동명대)은 남자 10m 공기권총에 출전해
*박태환, 자유형 400m 결승 진출…쑨양 끌고ㆍ朴ㆍ하기노 쫓고 [인천아시안게임]
박태환(25)이 자유형 400m 결승에 진출했다.
박태환은 23일 오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2014 인천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예선경기에 출전, 쑨양(중국)에 이어 2위(3분53초80)를 차지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박태환은 지난 200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