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희 닮은꼴 수지 공항패션 허니버터칩
가수 수지의 허니버터칩 공항패션이 화제다.
7일 트위터 아이디 '@Haruki_9410'라는 네티즌은 자신의 트위터에 "141207 인천공항 입국 수지"라는 글과 함께 본인이 직접 찍은 듯한 수지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검정 터틀넥 셔츠에 코트를 손에 안은 수지는 인천공항으로 보이는 곳에서 걸어오던 도중 누군
수지 공항 패션
미쓰에이 수지가 공항에서 포착됐다.
29일 수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자신의 팬이 올린 사진을 리트윗 했다.
해당 사진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하는 수지의 모습이다. 다소 멀리서 수지의 전면을 잡은 사진은 흐릿하지만, 또렷한 이목구비의 수지가 한 눈에 들어온다.
사진 속 수지는 흰 티에 청바지라는 단조로운 패션
걸 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공항에서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지 공항패션'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공개된 사진은 수지가 지난 21일 태국으로 출국차 방문한 공항에서 찍힌 사진이다. 네이비와 그린컬러의 배색이 돋보이는 스트라이프 니트와 블랙 A라인 스커트를 매치가 수지의 상큼한 매력을 더했다.
수지는 화사한 오렌지
미쓰에이 멤버이자 배우 수지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최근 제일모직 측은 빈폴 아웃도어의 여성 모델로 발탁된 수지의 공항패션 사진을 공개했다.
수지는 해당 브랜드 광고 촬영을 위해 이날 뉴질랜드로 출국했다. 그는 허리 라인에 리본 셔링이 장식된 연한 분홍색 티셔츠에 몸에 착 붙는 땡땡이 무늬 블랙 스키니 팬츠를 매치해 각선미를 살렸다.
특히 여름 분위기
미쓰에이 수지가 상큼한 공항패션을 뽐내 화제다.
수지는 11일 오후, KBS 월화드라마 ‘빅’의 제주도 촬영을 위해 김포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편안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로 연기자 배수지의 매력을 십분 발휘했다.
특히 미니 래빗 캐릭터가 프린트된 레드 컬러의 피케셔츠에 베이직한 스커트로 발랄하면서도 귀여운 어반 아웃도어룩을 연출해 청순하면서도 상큼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특급돌답게 눈부신 공항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11일 공개 된 KBS 2TV 월화드라마 '빅'(작가 홍정은 홍미란, 연출 지병현 김성윤) 스틸 속 수지는 초 미니노란색 플리츠 스커트와 노란색 리본 머리띠에 큼지막한 선글라스로 특급돌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여기에 분홍색 캐리어로 총천연색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빅’을 통해 엉뚱 발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