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걷는 선비’에 출연한 김소은이 첫 방송부터 애절한 눈물 연기로 ‘사극 요정’의 진면모를 발휘했다.
8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서 김소은은 청순하고 단아한 자태의 규수 이명희 역으로 등장했다. 김소은은 2년 전 출연했던 사극 ‘마의’에서도 상큼 발랄한 매력의 숙휘공주로 출연한 바 있다.
극 중 명희는 성열의 아버
“이병훈 감독님과 캐릭터에 대한 욕심이 컸어요. 밝고 제멋대로인 공주를 제가 어떻게 그려나갈지도 흥미로웠고요.”
배우 김소은이 연기한 숙휘공주는 얼마 전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마의’의 활력소였다. 꾸밈없고 사랑스런 숙휘공주는 단숨에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파스텔톤 트렌치 코트와 미니 원피스, 길게 늘어뜨린 웨이브 헤어… 여성스러운 매력을
배우 김소은이 동료 배우들과 현장 스태프들에게 통 큰 선물을 전했다.
MBC 월화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최정규)에 출연하고 있는 김소은은 드라마 종영을 앞두고 자신이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의 화장품 세트를 깜짝 선물로 준비했다.
바쁘게 돌아가는 야외 촬영 일정에도 김소은은 직접 촬영장 곳곳을 찾아 배우들과 스태프들에
MBC 월화드라마 ‘마의’의 김소은이 러블리 숙휘 공주에서 올 블랙의 시크녀로 변신했다.
드라마에서 단아한 한복 자태와 눈부신 미모로 사랑스러운 공주의 면모를 한껏 발산하고 있는 김소은이 오랜만에 한복을 벗고 평상복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는 것.
김소은은 12일 오전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에 “일상으로 돌아온 숙휘~”라는 글
'숙휘공주' 김소은이 퇴근길에 반전 매력을 뽐냈다.
김소은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퇴근 길 브이셀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은은 편한한 옷차림에 모자를 쓴 채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MBC 드라마 '마의'에서 천방지축 숙휘공주의 모습이 엿보이는 듯한 장난스러운 모습이다.
이를 접한
김소은 자판기 애정샷이 화제다.
배우 김소은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21세기로 넘어온 숙휘. 오늘도 본방사수 아시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은은 음료수 자판기 앞에서 음료수를 마시거나 코믹한 표정을 짓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김소은은 최근 출연중인 MBC 월화드라마 '마의' 속 숙휘공
김소은 출근길 인증샷이 공개돼 화제다.
배우 김소은의 소속사 판타지오 페이스북에는 26일 "아침부터 블링블링한 공주님의 입궁길 인증샷을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MBC 월화드라마 '마의'에서 숙휘공주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소은의 출근길 인증샷이 담겨 있다.
김소은은 '마의' 촬영장으로 향하던 중 현장
MBC 월화드라마 '마의'가 월화극 시청률 1위를 탈환했다.
25일 밤 방송된 '마의' 41회는 전국 기준 19.6%(닐스코리아,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된 41회가 기록한 18.1%보다 1.5%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다.
SBS '야왕'에 밀려 월화극 정상 자리를 잠시 내줬던 '마의'는 이날 방송에서 두창에 걸린 숙휘공주(김소
‘마의’ 김소은이 두창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가운데 김소은에 대한 시청자들의 구명 운동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김소은은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에서 천민 마의 출신 조승우를 향해 신분을 뛰어넘는 짝사랑을 펼치고 있는 숙휘공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순수하고 적극적으로 조승우를 향해 마음을 표현하는 김소은의 깜찍하고 당찬 짝사랑은 시청
배우 김소은이 화장품 CF에 이어 의류 광고까지 섭렵했다.
MBC 월화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최정규)에서 깜찍 발랄한 숙휘공주 역으로 사랑받고 있는 김소은은 한 여성 의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김소은은 최근 진행된 S/S시즌 화보촬영을 통해 화사한 봄의 여신으로 변신하며 드라마 속 숙휘공주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화사한
'마의' 김소은이 조승우에 대한 짝사랑으로 또 한 번 눈물을 흘렸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마의'에서는 서은서(조보아 분)가 숙휘공주(김소은 분)에게 백광현(조승우 분)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전했다.
숙휘공주는 "도대체 살아있다면 왜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말이냐"며 백광현의 생존에 대한 안도감과 그의 안위를 걱정했다.
이후 숙휘공주는
연기자 김소은이 이상형으로 배우 원빈과 그룹 2PM 닉쿤을 꼽았다.
4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MBC 월화드라마 ‘마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와 극 중 숙휘공주 역할인 김소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김소은은 조승우를 실제로도 좋아하느냐는 질문에 "그렇다. 얼마나 좋아하는 지 모른다. 역할에 빙의돼 조승우 오빠를 좋다고 따라다니고 있다.
연기자 김소은이 휴게소에서 미모를 뽐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멀리서도 블링블링 숙휘공주 휴게소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김소은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복장으로 휴게소에서 라면을 먹고 있는 김소은의 소탈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멀리서 찍은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조그마한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김소은의
배우 김소은의 휴게소에서 찍힌 사진이 공개됐다.
MBC 월화드라마 ‘마의’에서 숙휘공주로 출연중인 김소은이 한 휴게소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찍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멀리서도 블링블링 숙휘공주 휴게소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3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겨울 점퍼를 입은 김소은이 라면을 먹고 있는 모습이다. 김소
월화드라마가 동반 상승했다. 20일 방송된 MBC ‘마의’는 18.1%(AGB닐슨미디어리서치)로 동시간대 선두를 유지했으며, SBS ‘드라마의 제왕’은 7.8%로 소폭이나마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광현(김승우)을 사이에 둔 숙휘공주(김소은)와 은서(조보아)가 미묘한 신경전을 펼치며 재미를 더했다. 그런가하면 광현은 시체실에 갇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