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가 지상파 포함 11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 기록을 이어갔다.
2일 방송된 '슈스케' 12화 생방송 4라운드는 시청률 9.1%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금요일밤 안방극장을 점령했다.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로이킴이 '서울의 달'을 부르는 장면. 지역별로는 수도권과 울산에서 평균 두 자
‘슈퍼스타K4’ 최고의 1분은 유승우가 합격 통보를 받는 장면이 차지했다.
6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전날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 시청률은 최고 11.8%, 평균 10.6%를 기록했다.
특히 이날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유승우가 심사위원 이승철과 대면해 합격 통보를 받기 직전의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