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일식당 ‘슌미’에서 제철 메뉴로 구성된 ‘프리미엄 일식 주말 뷔페’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특급호텔 경력 20년차인 이영만 쉐프가 일본 현지 ‘슌주’에서 전수받은 특별 요리법을 포함해 연구 개발한 일식 100여종을 준비했으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연령층 입맛을 고려했다.
노보텔 엠배서더 강남 관계자는 “슌미는 이영만 쉐
여러 그릇에 음식을 담고 접시와 포크, 냅킨을 따로 놓아 먹을 사람이 마음대로 덜어 먹을 수 있도록 하는 식사 방식. 뷔페(buffet)의 사전적 의미다. 우리나라에 들어 와서는 한식과 중식, 서양식까지 망라한 개념으로 많이 변질되기도 했다.
식당에 따라 중저가에서부터 1인당 10만원이 넘는 곳까지 다양하다. 하지만 워낙 많은 요리가 한꺼번에 많이 나와
2012년 흑룡해가 성큼 다가오면서 호텔업계에서 가지각색의 신년맞이 행사와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리츠칼튼 서울은 오는 31일 단 하루‘뉴이어 이브 패키지(New year’s eve package)’를 마련했다.
디럭스 룸 1박과 함께 레스토랑 ‘더 가든’에서 밤 10~12시까지 각종 와인과 푸짐한 핑거푸드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이 패키지는 31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