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은 주한 영국 대사관과 함께 12일부터 9월4일까지 ‘THIS IS GREAT BRITAIN’ 행사를 명품관, 광교, 타임월드 3개 점포에서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갤러리아는 영국의 문화유산, 예술 등의 가치를 전세계적으로 선보이는 영국 정부 주관의 국가 브랜딩 캠페인 ‘그레잇(GREAT) 캠페인’과 연계해 영국의 패션, 라이프스타일,
오는 9월 10일 영국 럭셔리 브랜드 ‘스마이슨(Smythson)’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매장을 오픈한다.
스마이슨은 1887년 영국에서 탄생한 럭셔리 브랜드로 타임리스한 스타일과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영국 왕실에서도 사랑을 받아왔다. 최고급 가죽을 사용한 스테이셔너리부터 패션, 비즈니스 액세서리를 아우르는 토털 컬렉션으로 왕실 납품 인증인 로열 워런티를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은 48일간의 공사를 마치고 30일 이스트 1층에 백 편집매장과 워치존을 새롭게 연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갤러리아는 3월 공개한 명품관 웨스트 리오프닝을 통해 국내 최초로 오픈형 공간 편집매장 백화점을 선보였다. 웨스트 리오프닝 당시 갤러리아는 기존 명품관 이스트 1층의 화장품 브랜드를 웨스트 1층으로 이동하면서 명품관 화장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