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9일 1테라바이트(TB) 용량의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Hard Disk Drive) '스핀포인트 M8(Spinpoint M8)'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핀포인트 M8'는 두께가 노트북 탑재 규격인 9.5mm로 500기가바이트(GB) 디스크 2장을 사용했다.
기존 하드디스크드라이브 제품이 334GB 디스크 3장으로 1TB를
삼성전자는 20일 테라바이트(TB)급 고용량을 지원하는 모바일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스핀포인트 MT2(Spinpoint MT2)'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스핀포인트 MT2'는 삼성전자의 모바일 하드디스크 가운데 최초로 TB급 고용량을 지원하는 제품이다. 5400RPM의 디스크 회전속도와 8메가바이트(MB)의 버퍼메모리를 채용해 경쟁
삼성전자는 7일 동급 최대 용량을 지원하는 고성능 모바일용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스핀포인트 MP4(Spinpoint MP4)' 를 이 달 말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모바일용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는 노트북 PC와 같은 개인용 휴대 IT 기기의 저장매체로 높은 사양을 요구하는 게임과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위한 PC 업그레이드를 위해 필요하다.
이제품
삼성전자가 업계 최대의 기록 밀도를 자랑하는 2.5인치 640GB(기가바이트) 모바일용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스핀포인트 M7(모델명 HM640HI)' 신제품(사진)을 출시했다.
회사측은 "이 제품은 한 장당 320GB 용량의 디스크 두 장으로 640GB의 용량을 구현해 500GB인 기존 모델 대비 데이터 집적도가 28%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최대 250기가바이트(GB)의 용량을 제공하는 외장하드 전용 1.8인치 초소형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스핀포인트 N3U’(모델명: HS250JI)를 개발하고 7월 중순부터 출하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N3U는 신용카드보다 작은 크기의 1.8인치 하드디스크로 최대 125GB의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는 디스크 2장으로 구성돼 있다. 이는
삼성전자는 장당 250GB(기가바이트)로 최대 500GB까지의 용량을 제공하는 2.5인치 모바일용 HDD '스핀포인트 M7'의 양산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M7은 디스크 2장으로 최대 500GB의 고용량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기존 모델에 비해 성능, 소비전력, 내충격성도 크게 개선되어 노트북과 휴대형 외장하드에 적합한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측
노트북 1 테라 바이트(Tera Byte) 시대가 열렸다.
삼성전자는 6일 167GB 용량의 디스크(플래터) 3장으로 구성된 노트북용 500GB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 '스핀포인트 M6' 신제품을 출시하고 글로벌 PC 제조사 등에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500GB HDD 두 장을 연결하면 1TB 용량의 노트북을 만들 수 있어 노트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