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은 8일 저소득가정 출산용품 지원을 위해 홀트아동복지회에 사회공헌기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저소득가정의 심리적·경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KB자산운용은 생후 1개월 이하의 영아를 둔 저소득 가정에 기저귀, 체온계 등으로 구성한 ‘희망드림
도레이첨단소재가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기 위해 앞장섰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시각장애 아동과 함께 체인지카드를 직접 만들어 사회복지기관인 체인지메이커에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체인지카드는 시각장애 아동이 그린 밑그림을 봉사 참여자가 채색해 완성하는 카드로 ‘같은 그림 찾기’ 등의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기억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이번 활동은 장애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시각 장애인과 함께하는 마라톤 대회’ 및 ‘시각 장애 아동들을 위한 점자 교구재 만들기’ 활동 등 일련의 사회공헌 봉사 활동을 성료했다고 2일 밝혔다.
지멘스 헬시니어스 임직원 약 50여 명은 8월 31일 ‘제10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 5km 걷기 부문에 참여해 해당 마라톤 참가비를 서울시장애인스포츠연맹에
KB자산운용은 23일 아동복지시설인 서울 동명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해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아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이사와 ‘KB 희망 드림 봉사단’은 복지센터 아동들의 안전을 지키고자 노란색으로 제작된 어린이용 우산과 KB스타프렌즈 캐릭터로
롯데홈쇼핑은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오디오북 제작을 위해 사내 임직원들의 목소리 재능기부로 낭독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2016년부터 시각장애 아동들이 폭넓은 학습과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한국장애인재단과 음성도서 제작사업 '드림보이스'를 운영하고 있다. 홈쇼핑 업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으로, 음성도서 제작에 쇼호
KB자산운용은 올해 말까지 아동양육시설인 동명아동복지센터와 ‘취약계층 아동 및 자립준비 청년 희망 드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 관악구에 있는 동명아동복지센터는 가정 해체, 경제적 여건 등 사유로 가정 양육이 불가능한 0세~18세 아동을 양육·보호하는 기관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복지센터에 있는 아동에게는 멘토링 수업을, 자립
대우건설은 이달 11일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점자촉각도서를 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우건설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대우건설 임직원 및 가족 총 280명이 참가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국내 시각장애인 점자책 보급률은 1%로 매우 낮다. 때문에 시각장애아동이 점자를 배우는
신한카드는 서울 마포구 소재 우리마포보호작업장에서 임원들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전일 진행된 봉사활동에 신한카드 임원 20여 명이 보호작업장을 방문해 물품 포장 등 작업 보조 활동을 진행했다. 보호작업장은 일반고용이 어려운 발달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작업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KB자산운용은 4월부터 4개월간 굿네이버스와 공동으로 ‘KB자산운용과 함께 하는 상생 소비X상생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상생 소비X상생 나눔 프로젝트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월 1회 잡곡과 고기, 과일 등의 상생 소비 물품을 전통시장에서 구매해 먹거리 상자를 제작한 뒤 KB운용 봉사단이 상자와 함께
KT 임직원 참여 ‘사랑의 봉사단’지난해 봉사 수혜자 6만 1691명
KT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KT 사랑의 봉사단과 서울맹학교 어린이들이 함께하는 봄나들이 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맹학교 봄나들이 봉사는 평소 야외 활동이 부족한 시각장애 아동들을 위한 활동이다. 2022년부터 KT 임직원들이 3년간 자발적으로 참여해왔다.
이날 서울맹학
KB자산운용은 7일 명휘원 종로분원을 방문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사회복지법인인 명휘원은 노인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서울 종로구에서 무료급식소를 운영 중이다. KB자산운용은 2012년부터 13년째 명휘원과 임직원 급식소 배식 봉사활동 등을 비롯한 사회공헌사업을 벌이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유행으로 잠시
KB자산운용이 2024년에도 상생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간다고 9일 밝혔다.
올해는 특히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사업 활성화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본부별로 사내 사회공헌활동의 선봉에 설 리더를 선발하기로 했다. 사회공헌 리더를 중심으로 미래세대 육성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기치로 한 대외 사회공헌사업을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다.
하나증권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하나금융그룹의 미션 실천을 위해 사회의 실질적 필요와 문제 해결에 주안점을 두고, 기업과 사회가 연결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경영 및 소통을 하고 있다.
하나증권은 사랑나눔, 생명나눔, 희망나눔 3가지 테마로 사회공헌 캠페인 커넥트(CONNECT) 시리즈를 전개하고 있다. 사랑나눔 부문은 이웃돕기 활동이
한화가 시각장애, 다문화, 무연고 등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위해 ‘목소리 재능 기부’ 가족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화 건설부문과 글로벌부문, 모멘텀부문의 임직원 및 가족들 총 90여 명이 참여한다. 이달 19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플레이백 스튜디오에서 세 가족이 첫 녹음을 마쳤으며, 이후 12월 17일까
삼화페인트공업은 13일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20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삼화페인트는 지난 8월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해 이웃을 위해 기탁한 3000만 원을 포함하면, 올해 총 5000만 원의 성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대한적십자사 서울 사무소에서 진행됐다. 이승
하나금융그룹은 ‘2023 모두하나데이’ 캠페인 실천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모두하나데이는 2011년 11월 11일부터 시작해 올해로 13번째를 맞이하는 하나금융의 대표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활동이다. 매년 지역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통해 ‘하나로 연결되는 모두의 나눔과 진심’을 실천하고 있다.
삼화페인트공업은 20일부터 29일까지 부산광역시를 주제행사지로 전국에서 개최되는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3’에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3’은 공공디자인의 역할과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더 나은 세상을 상상하는 모두를 위한 축제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한다.
삼화페인트는 ‘공공
삼화페인트공업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매년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에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특수도서 제작 지원 및 후원금을 기부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7일 삼화페인트 임직원 50명은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특별한 열린관광 가이드북’ 특수도서 제작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 봉사활동은 시각장애 아동에게 국내 유명 관광지의 역사와 풍경을
하나증권은 2022년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다섯 번째 발간을 맞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하나증권 지속가능경영체계 소개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항목별 활동 성과가 소개됐다. 이번 연도부터 △외부 환경과 사회적 요인이 기업에 미치는 재무적 영향 △기업 경영활동이 환경, 사
하나증권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2023년 상반기 ‘생명을 나누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하나증권은 혈액 수급난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매년 상하반기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본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물론, 전국 영업점 임직원들이 헌혈의집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집중 헌혈 기간도 운영했다.
갈상면 하나증권 ESG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