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광준 전 이사장(영락교회 은퇴장로) 소천= 최은경(영락교회 권사) 배우자상, 박지현, 박국화, 박모란, 박지연 부친상, 임종영(아미쿠스 자산운용 대표이사), 백승진(시화병원 신경외과 과장) 빙부상
10월 4일 오후 7시 55분 소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층 35호. 발인 10월 7일 오전 7시. 장지 남양주시 영락동산 (02-820-0103)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가 20일 시흥정왕 1블록 행복주택 입주자모집 절차를 시작했다.
'행복주택'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등 주로 사회활동이 왕성한 젊은 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직장과 학교가 가까운 곳이나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에 짓는 공공임대주택이다. LH는 이번 시흥정왕 1블록에서 행복주택 총 470호를 공급한다.
시흥정왕 1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시화병원과 영상 정밀 진단 및 워크플로우 향상을 위한 레퍼런스 사이트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시화병원은 경기도 시흥시에 있는 종합병원으로 경기서남부 지역 거점병원이다.
시화병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명균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 대표와 문수호 이사, 최병철 시화병원 이사장, 방효소 행정원장, 박현미 행정부원장, 전용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3일과 24일 양일간 개최된 ‘메디컬 코리아 2023 연계 비즈니스 미팅’에서 해외 바이어 14개국 37개사, 국내 의료기관 및 외국인환자 유치업체 104개사가 참가해 총 440건의 비즈니스미팅이 성사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비즈니스 미팅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다시 개최되면서, 한국으로의 환자 송출에 관심 있는 해외 글로벌
▲장익환 씨 별세, 장인수(MBC 기자) 씨 부친상 = 5일, 경기 수원시 연화장 장례식장 3호실, 발인 7일 오전 9시, 031-218-6560
▲안광옥 씨 별세, 김단오 씨 남편상, 안효경(현대경제신문 관리과장)·효정 씨 부친상 = 5일, 고려대구로병원 장례식장 203호실, 발인 7일 오전 9시, 070-7606-4216
▲정형모(중앙일보S 선데이
3일 인천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급유선과 충돌해 전복된 낚싯배에서 실종된 2명의 시신이 발견됐다.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5일 오전 9시 37분께 인천시 영흥도 용담해수욕장 남단 갯벌에서 수색작업을 하던 인천 남부소방서 소방관이 검은색 상·하의를 착용한 채 누워 숨져 있는 낚싯배 선창1호 선장 오 모(70) 씨를 발견했다.
오 씨의 아들은 이
인천 영흥도 낚싯배 사고 사망자가 13명으로 늘었다. 부상자 중 경기도 시흥 시화병원에서 치료 중인 생존자 2명은 신체 활력 징후와 의식이 명확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화병원은 3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병원으로 옮겨진 사상자 6명 중 4명은 이미 숨진 채로 이송됐으며 2명은 생존했다고 밝혔다.
생존자 2명은 신체활력징후나 의식이 명확한
대우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죽율동 82-14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시흥6차 푸르지오 1단지'를 분양하고 있다.
시흥6차 푸르지오 1단지는 지하2층~지상23층 20개동 총 1221가구 규모이며, 전용면적 59㎡ 253가구, 84㎡ 968가구 등 중소형주택으로만 구성됐다. 앞서 2011년 2단지 769가구를 1차로 분양했으며, 이번 2차 분양으로 총 199
아파트 가격이 전반적으로 떨어졌다고는 하지만 수도권에서는 소형 아파트마저도 아직 2억원을 넘어 서민들에게는 아직 부담스럽다. 정부가 서민들을 위해 시세보다 저렴한 보금자리주택 등의 공급계획을 내놓고 있지만 청약통장이 없거나 무주택기간 등이 짧은 사람들에게는 꿈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들에게도 내집 마련 기회는 있다. 저평가 되어 있으면서도 향후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