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오는 10일 경기도 화성시 능동 687-7 번지 일원에서 신동탄파크자이 2차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신동탄파크자이 2차는 지하 2층~지상 21층, 5개동, 전용면적 84㎡, 총 376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84㎡의 단일로 공급되며 A부터 E타입까지 총 5개 타입으로 선보인다. 세부 타입별 가구수는 △84㎡A 111가구 △8
10월 셋째 주에는 8300여 가구가 청약을 실시한다.
1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오는 12일부터 16일 사이에는 전국 11개 사업장에서 8314가구가 공급된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한강신도시반도유보라5차’ 480가구, ‘신동탄파크자이’ 982가구 등 5534가구를 공급한다. 지방에서는 부산 ‘해운대엘시티더샵’ 882가구 등 2780가구를 분양할
이달 11만 규모의 최대 분양 물량이 쏟아지는 가운데 ‘101층 최고층 분양’과 ‘6300가구 최대 분양’ 등 분양시장 신기록이 이어지고 있다.
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고 101층 높이의 복합리조트 단지에 들어서는 85층 해운대 앞 초고층 아파트인 ‘해운대 엘시티 더샵’이 이달 8일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국내 주거 건물로는 가장 높은 85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