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칼코마니’ 연상…동·서편으로 이어진 면세점서편엔 신세계존 완성…패션·뷰티 ‘원스톱 쇼핑’동편엔 신라면세점 둥지…신세계 와인존도 눈길
면세업 부진이 계속 되는 가운데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이 지난달 말 인천국제공항(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출국장 면세점을 정식 오픈, 불황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양사는 특화존 등 새로운 공간을 만드는 한편
신세계면세점은 인천공항 제2터미널점에 체험형 쇼핑공간 '신세계 존(zone)'을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메이크업·향수, 주류·담배·식품 특화 공간으로 각각 서편과 동편에 있으며 총 2880㎡(약 871평) 규모다.
메이크업·향수 매장에는 총 99개 국내외 인기 브랜드가 입점했다. 주류·담배·식품 매장은 △와인존 △시가존 △식품존 등으로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