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에 출연한 배우 신주아가 태국인 남편 라차나쿤과 런던에서 쇼핑을 즐겼던 과거 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신주아는 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ICESTER VILLAGE 에서 날씨 흐리니 참 좋네. 남편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신주아와 남편이 방문한 BICESTER VILLAGE는 영국 런던의 명품 아울렛 쇼핑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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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주아의 ‘물 공포증’이 재조명 받고 있다.
신주아는 2011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서 외모 콤플렉스와 물 공포증에 대해 털어놓으며 과거 해변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여우처럼 생긴 외모 때문에 새침데기로 오해를 많이 받는다”며 “뾰족한 턱 때문인 것 같아서 턱을 치고 싶을 정도”라고 고백했다.
이어
‘택시’에 태국인 남편과 함께 출연한 배우 신주아의 어머니 미모가 주목받고 있다.
신주아는 지난해 7월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 호텔에서 중국계 태국인 기업가 사라웃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당시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예쁜 우리 엄마.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엄마 따라 좋은 엄마가 될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
배우 신주아가 시조부모의 대저택을 공개했다.
신주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는 람팡에 있는 남편의 할아버지 댁이에요. 해피 구정, 시댁식구들과 함께. 여기 음식 정말 맛있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주아는 거대한 저택 앞 분수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주아는 2014년 7월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 호텔에서 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