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에 출연한 배우 신주아가 태국인 남편 라차나쿤과 런던에서 쇼핑을 즐겼던 과거 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신주아는 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ICESTER VILLAGE 에서 날씨 흐리니 참 좋네. 남편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신주아와 남편이 방문한 BICESTER VILLAGE는 영국 런던의 명품 아울렛 쇼핑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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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주아의 ‘물 공포증’이 재조명 받고 있다.
신주아는 2011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서 외모 콤플렉스와 물 공포증에 대해 털어놓으며 과거 해변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여우처럼 생긴 외모 때문에 새침데기로 오해를 많이 받는다”며 “뾰족한 턱 때문인 것 같아서 턱을 치고 싶을 정도”라고 고백했다.
이어
신주아가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신주아의 매력적인 피부가 담긴 셀카가 관심을 높인다.
신주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 컷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신주아는 매끄러운 결과 윤기가 흐르는 피부가 담겨 있는 모습을 자랑했다. 신주아는 매력적인 이목구비를 드러낸 것은 물론,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셀카를 찍어 눈길을 끌었다.
신주아의 피
신주아가 중국계 태국인과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외국인과 결혼 계획을 밝힌 연예계 유명인사들이 관심을 모은다.
신주아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결혼식 소감을 밝혔다. 같은 날 한 매체는 신주아가 12일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 호텔에서 중국계 태국인 라차나쿤과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중국계 태국인과 결혼한 신주아 외에 중국 배우
신주아와 남편 라차나쿤의 셀카가 관심을 높이고 있다.
신주아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한국에 있는 내 친구들아 곧 한국에서 같이 보자"라는 글로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지난달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남편과 셀카가 화제를 모은다.
신주아는 "오빠랑 한국에서 웨딩 한 컷"이라는 글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