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예스24라이브홀에서 소외계층 아동 600명을 초대해 ‘꿈 같은 하루의 선물’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날 진해된 ‘꿈 같은 하루의 선물’ 공연은 신한은행이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소외계층의 문화격차 감소 및 상생을 위해 진행한 문화예술 지원 사업
신한은행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생긴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위기 극복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굿 커넥트'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인 '신한가족 만원 나눔기부'를 통해 조성된 모금액 5억 원을 재원으로 한다.
참가 대상은 개인은 물론 비영리 단체, 법인 누구나 가능하다. 공모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 15층에 있는 카페 두드림에서 진옥동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창립기념식은 ‘신한과 함께 꿈을 키워가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창립 이래 처음으로 임직원뿐만 아니라 신한과 함께 성장해 가고 있는 고객을 초청해 ‘학교 밖 청소년’들
신한은행 수장 자리가 공식적으로 바뀐 26일, 위성호 전 행장이 ‘여러분 덕분에 행복했습니다’라는 글을 사내 이메일을 통해 임직원에게 보내며 이임의 소회를 밝혔다.
이날 위 전 행장은 “격식 차린 조회 분위기 속에서 이임식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 예전부터 제 생각이었다”며 4장에 담긴 소박한 글로 35년 은행 생활을 마무리지었다.
위 전 행장은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1일 자회사로 편입된 오렌지라이프 임직원들에게 환영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신한금융은 이날 MBK파트너스로부터 주식 양수를 완료하고, 오렌지라이프는 임시이사회를 열어 대주주 변경을 승인했다.
계약을 마친 뒤 조 회장은 오렌지라이프 임직원에게 이메일을 보내 "오늘은 오렌지라이프가 신한금융의 그룹사로 편입된 뜻깊은 날"이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18일 경기도 시흥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열린 그룹 신입 직원 대상 연수회에서 "신한 문화의 핵심은 One Shihan(원 신한)"이라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원'에 빗대 3가지 마음가짐을 제시했다. 그는 숫자 1을 제시하며 "앞으로 힘든 순간이나 고민의 기로에 설 때 처음 마음을 떠올리면 한 단계 성장하는 데 디딤돌이
신한은행은 지난 8일 직원들의 행복프로젝트 일환으로 ‘2016 신한가족 문화가 있는 날’ 다섯 번째 행사인 ‘Happy Dream in Everland’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조용병 신한은행장은 취임 이후 조직의 발전 속에서 직원의 가치를 높이는 행복한 신한을 만들고자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행복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행복프로젝트’는 직원들이 일
신한은행은 10월 노인의 날을 맞아 경기도 성남시 수정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예술 탐방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관계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으며, 성남시 거주 저소득, 독거 어르신 140명을 대상으로 새로운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는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1만원씩을 모아 사회
신한은행은 14일 종로구 부암동에 위치한 AW컨벤션센터에서 조용병 은행장과 여성 리더 5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CEO와 여성리더가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날 간담회에서 조 행장은 영업 현장의 의견을 듣고 경영방침과 당행이 바라는 여성 리더들의 인재상에 대해 특강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 행장은
신한은행은 서울 밀알복지재단에서 필리핀 장애·비장애 통합 학교인 베다니 학교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필리핀 장애통합학교 지원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장애인들을 위한 교육시설이 부족한 필리핀 현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장애인교실을 증축하고, 컴퓨터교실을 신설할 계획이다.
이번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베다니 학교는 300여명의
신한은행은 직원들의 가정과 직장에서의 조화로운 삶을 위한 ‘2015 신한가족 문화가 있는 날’ 첫번째 행사로 직원과 직원가족들이 함께 프로야구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인의 성공과 조직 발전의 가장 기본은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룬 행복한 가정이라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지난 18일 잠실, 문학, 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
신한은행의 임직원은 월급여에서 1만원 기부로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적극적인 방법으로 노사합의를 통해 2014년부터 3년간 직원의 월급여에서 1만원씩 기부하는 ‘신한가족 만나기’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한은행은 미얀마 농촌지원사업과 베트남 북부 흥예성에 위치한 띤꺼우 희망센터의 양육시설 개·보수 및 학습
신한은행은 지난 12일 강원도 춘천 소재 사회복지단체인 참사랑의집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바리스타 직업체험장인 '아이러브커피(Eye Love Coffee)' 개점 현판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시각장애인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중 하나인 'Eye Love Coffee'는 내부 기자재 부족 등으로 개점이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신한은행의 임직원 기부프로그램
신한은행은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1만원씩 기부해 사회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신한가족 만원나눔기부(만나기)’ 사업으로 아동·교육지원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신한가족 만나기는 2014년부터 국내 최대 기부 포털사이트인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의료지원, 장애인지원 등 분기별 테마를 선정해 소외계층에 대한 기부와 홍보 활동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신한은행은 미얀마 흘레구에 위치한 꺼양초등학교와 사칸지초등학교에서 신한은행-국제협력단(KOICA) 미얀마 흘레구 농촌개발사업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력사업은 KOICA에서 진행중인 미얀마 양곤 북부지역의 흘레구 농촌개발사업 교육시설 개선사업에 민관협력으로 진행됐으며 굿네이버스는 사업수행을 위한 협력파트너로 참여했다.
미얀마 농촌지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신입사원들에게 따뜻한 금융과 공동체의식을 강조했다. 또 직장 선배로서 직장생활에 임하는 태도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4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생명, 신한캐피탈, 신한데이타시스템, 신한아이타스 등 각 그룹사에서 채용한 신입사원 246명은 이달 1~5일 4박5일 간 경기도 기흥에 위치한 신한은행
신한베트남은행은 베트남 흥옌성에 위치한 틴꺼우(TIEN CAU) 희망센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 열린 협약식에는 신동민 신한베트남은행 하노이 본부장과 후엔 쭝 짯(Nguyen Trung Chat) 틴꺼우 희망센터장 및 지역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베트남은행은 3년에 걸쳐 약 5만 달러(한화
신한은행은 루게릭병 환우들을 돕기 위해 임직원이 모금한 기부금 1250여만원을 승일희망재단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승일희망재단 대표인 가수 션과 박성자 이사, 윤상규 신한은행 경기동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신한은행의 마스코트 인형인 ‘신이’가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한 후 전 직원을 지목하는 방법으로 마련
신한은행은 ‘금융의 본업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겠다’는 그룹 차원의 ‘따뜻한 금융’ 기조 아래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도 상생공존, 문화나눔, 환경지향이라는 사회공헌 전략을 바탕으로 본업을 통한 사회공헌, 소통과 협력의 사회공헌, 선도적 사회공헌 문화 확립 등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서진원 행장
신한은행은 직원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추구하고 있다. 지난 2005년부터 사회공헌 종합사이트 ‘아름다운 은행’ 내 임직원 소액기부 시스템인 ‘사랑의 클릭’을 구축,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0년부터는 고객 및 일반 대중의 참여를 위해 기부 프로그램이 연중 상시 운영될 수 있도록 개편하는 한편 해피빈재단과 제휴해 네티